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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라는 무언가 블러드타이즈
sch1109 2014-07-06 오후 7:23:36 1249   [0]

감독; 기욤 까네
주연; 클라이브 오웬, 마리옹 꼬띠아르 , 밀라 쿠니스


클라이브 오웬과 빌리 크루덥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블러드타이즈>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만들었다 할수 있는 형제라는 무엇인가>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인 기욤 까네씨가 연출을 맡고 클라이브 오웬

빌리 크루덥 마리옹 꼬디아르,밀라 쿠니스 등 그야말로 쟁쟁한 캐스팅

을 자랑하는 영화

<블러드 타이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하게

그려냈다 할수 있는 형제라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위 오운 더 나잇>의 제임스 그레이씨가 각본과 제작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2년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소하게 되는 형 크리스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경찰 동생 프랭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형제애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이야기 자체는 나름 묵직한 면이 강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참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블러드 타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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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타이즈(2013, Blood Ties)
배급사 : (주)영화사 빅
수입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oodti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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