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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청 리틀 청
tarm 2001-08-25 오후 1:05:02 476   [1]
  격세지감을 느끼게하는 영화.
  왜 패왕별희가 생각났을까.
  경극때문이아니라 문화의 세대교체때문은 아닐까.
  조금씩 세월이 변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세상.
  끝날 듯 안끝나는 게
  약간 흠이었다. 전체적으로 편히 볼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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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청(1999, Xilu xiang)
제작사 : Meteor Independent [hk], NHK / 배급사 : 디지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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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미상
  • 시간
  • 118 분
  • 개봉
  • 2001-08-25
  • 전문가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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