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는 영화로 인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라는 배우를..

너무나 좋아라 하게 됐을때..

그때.. 그의 영화를 모두 본..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은 몇번을..

본지 모를정도로.. 많이 봤던..

어렸을적.. 이 영화 안본 사람이 없을듯..

그만큼..학창시절에.. 인기가 너무나 좋았던..

그가.. 쌍둥이 형제 연기를 너무나 잘한..

한사람은 너무나 착한.. 또 다른 사람은..

너무나 악한..

그리고 나름 내용도 있고..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잼있게 잘 본..

스토리가 조금은 비극적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약간은.. 삼총사 느낌도 나기는 했지만 말이다..

조금은 여러가지를 믹스한 느낌이..

암튼.. 그를 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