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심야영화 목록에 추가된 이 영화 ...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이유도 있지만 .. 배우나 감독등을 보고 선택 했다......

이 영화 SF 공포영화 이지만 ...... 난 다른 점 을 얘기 하고 싶다 ... 두려움과 공포에 대해 얘기 하고픈거다 .... 지금 내 상황이 두려움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 여기선 물론 우주외계생물에 대한 두려움이다 ... 하지만 난 인간이 가지는 두려움을 얘기 하고 싶은거다 ..... 그 대상은 아주 다양하다 .... 그러나 난 인간 그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얘기 하고픈거다 .... 내가 제일 두려운건 그 무엇도 아닌 사람 . 인간인 것이다 .... 그 두려움의 곤두섬을 잘 표현 했다고 볼 수 있는 영화이다 .... 시각 청각적인 모든 면에서 ...... 감독의 주지적인 입장이 눈에 거슬렸지만 . 그 두려움의 살돛이가 잘 표현 된거 같다 ....... 난 인간이 두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