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국내 극장가! <범죄도시4> 1위!
인터뷰! <댓글부대> 손석구 배우!
리뷰! <퓨리오사..> <혹성탈출> <범죄도시4>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확정!
북미 극장가! <이프...>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인터뷰! <범죄도시4> 김무열!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
chan2rrj
2004-02-13 오후 9:32:47
1893
[
4
]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총
0명
참여)
있어서 영화 스토리상 더 완성도를 높혀줬지 않나 싶습니다...영화 가 나왔을때 아무리 잘된영화라도...옥의티가 없는영화가 어디있겠습니까>?
2004-02-25
17:21
원빈...장동건..정말 연기 잘했다고 생각됩니다..왜 그들이 유명배우인지..얼굴로만 뜨지 않은 그런 배우라는걸 느낄수 있었는데..그리고 사랑얘기가많이 나왔다고하시는데..사랑얘기가
2004-02-25
17:20
원빈이 졸라게 보호본능을 자극하지 않습니까?
2004-02-22
22:59
킁 배우의 이미지와 배역이 이렇게 잘맞는 영화도 드문데
2004-02-22
22:59
혹시 김수로와최민식이 주인공인줄 아셨나보군요..ㅡㅡ;;
2004-02-15
06:57
장동건과 원빈이 초반에 죽을줄알고 영화보셨나보군요....돈많아서좋겠습니다. 당신의 기발한생각에 몰표를 주고싶군요~
2004-02-15
06:54
만약 장동건과 원빈이 수많은 총탄에서 초반에 죽어버린다면??당신은 돈내고 1분짜리영화를보신겁니다.영화를본사람들중 장동건이나원빈이 초반에죽을꺼라생각하는분 한명도없습니다.혹시재찬님은
2004-02-15
06:53
주인공은 무적이 아니지요..단지 주인공일뿐입니다..대신 주인공은 죽지않습니다 아님 마지막에 죽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조연입니다 주인공의뜻을알았음 합니다
2004-02-15
06:41
채찬님의 참 초딩적인 영화 평 잘봤습니다. 생각하는게 아이도 아니고. 거참....
2004-02-15
00:19
사랑을 부각시켰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리 비판할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 사랑을 앗아간 전쟁을 표현했다고 생각할수있자나요 근데 키스도 아니고 뽀뽀신인데...몇초짜리더라?
2004-02-14
18:07
어느 영화에나 사랑이 존재하는데 왜그러실까? -_- 그리고 사랑을 부각시키다니요?두형제의 전쟁으로 인한 갈등과 형제애를 그린거 아닌가여?장돈건,이은주 연기파배우에여
2004-02-14
01:25
죄송하지만 통 뭔 소린지..-_- 영화를 제대로 보시긴 하셨나요.
2004-02-14
01:21
초반에 나오는 키스씬을 사랑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다니..대~단 하시네요..영화를 코로 봤나?..-_-;;
2004-02-13
23:24
그리고 태클 들어가니 뒤늦게 유명배우 뒤에 잘생긴 배우라고 수정한거두요.-_-;장씨 연기 나쁘진 않던데..님께선 왠지 잘생긴 사람은 연기를 못한다는 편견을 갖고 계신듯
2004-02-13
22:32
제가 보기엔 진태는 이념전쟁의 또 하나의 희생양 같거든요. 이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중엔 전쟁으로 미쳐 가고,동생때문에 싸우다 죽고.. 결코 영웅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군요.
2004-02-13
22:25
실례지만요. 냉정하게 비판해야 할건 다른이가 아닌 바로 님인거 같아요.-_- 솔직히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주인공이 무적이라느니..영웅이라느니..
2004-02-13
22:22
확실히해줘요 어영부영하게 비판하지말구-_-
2004-02-13
21:58
네네.-_- 알았어요. 왠지 그건 비판이 아닌 트집 같아서요.
2004-02-13
21:53
참내..-_-키스신 하나로 십분갔나요?약혼자라는 설정에다가 후반에 영신이 죽을때의 비극적인 모습을 부각하려면 따뜻한 정은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찐한애정이아닌 정을 표현하는거 같음
2004-02-13
21:50
영신이 등장한건 후반에 진태와 진석이의 갈등의 증폭제 역할을 하기위한 거 같은데..유명배우라.. 그럼 설경구씨는 유명배우 아닌가요? 얼굴이라면 모를까..-_-
2004-02-13
21:38
뭐, 태클 거는 건 아니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 초반에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안부각 됐는데요.-_-
2004-02-13
21:37
1
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Brotherhood Of War)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주),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독
강제규
배우
장동건
/
원빈
/
이은주
/
공형진
장르
전쟁
/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4-02-05
재개봉
2024-06-06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72/10 (참여4469명)
네티즌영화평
총 31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쇼생크 탈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그녀가 죽었다
악마와의 토크쇼
챌린저스
쇼생크 탈출 (9.24/10점)
레옹 (8.27/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8661
[태극기 휘..]
주제 넘지만, 느낀 그대로 몇자..
dlagksk1
04.02.16
984
1
18656
[태극기 휘..]
강제규감독님 제발 민족의 빚을 갚아주세요
ctmania
04.02.16
1098
13
18653
[태극기 휘..]
전쟁영화를 보면서 처음느낀...ㅡ,.ㅡ
wip002
04.02.16
1015
3
18652
[태극기 휘..]
스케일짱!실미도만큼 눈물나는 장면이 없었다..
(9)
qkqkqkr
04.02.16
1030
0
18651
[태극기 휘..]
전쟁이라는 잔인한 광기!!
chek
04.02.16
828
2
18650
[태극기 휘..]
…걱정했다.
bfhyun
04.02.16
840
1
18649
[태극기 휘..]
진태는 동생 진석만을 위해 태극기를 휘날렸다....
(2)
guittagi
04.02.16
876
0
18647
[태극기 휘..]
러브레터 이후로 처음으로 영화보고 울었습니다ㅠㅠ
shinjwgo
04.02.16
859
3
18636
[태극기 휘..]
좋지만...
rbcjf3421
04.02.15
661
0
18625
[태극기 휘..]
가슴속 잔잔한 감동을 움직이는 실감나는 전쟁씬
danb37
04.02.15
876
0
18619
[태극기 휘..]
고등학생이 본 태극기...
(1)
jyhr20
04.02.15
1161
1
18617
[태극기 휘..]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loco43
04.02.15
977
12
18613
[태극기 휘..]
영화는 가슴으로 느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
koollub
04.02.15
949
6
18602
[태극기 휘..]
한국 영화의 희망......
(1)
ingun5
04.02.14
1115
2
18598
[태극기 휘..]
<아키> 황당~ 진정한 피해자는 따로 있었다!!
(1)
emptywall
04.02.14
1102
4
현재
[태극기 휘..]
태극기 휘날리며
(21)
chan2rrj
04.02.13
1893
4
18557
[태극기 휘..]
오늘 태극기 휘날리면 보고온 저의 소감
(3)
marin20421
04.02.13
1454
8
18548
[태극기 휘..]
주관적 의견입니다만.....
(6)
j1chju69
04.02.13
2232
50
18537
[태극기 휘..]
박종서 park0101 님의 태극기 휘날리며 에 대한 저의 다른 의견입니다.
(9)
bsup0921
04.02.13
1187
5
18531
[태극기 휘..]
영화는 영화 자체로 평가해야된다
birdcage
04.02.13
981
3
18529
[태극기 휘..]
이것은 영화가 아니라 역사 그자체다...
duckis
04.02.13
982
7
18511
[태극기 휘..]
헐리우드에 내놓아도 당당한 영화라 감히 말할수 있는.
lampnymph
04.02.12
1100
8
18508
[태극기 휘..]
(소감)수출하지마라..한국영화수준낮게본다!
(41)
willow01
04.02.12
1830
6
18507
[태극기 휘..]
아주 답답해 죽겠구만,,~!!!
(4)
elwlffpd
04.02.12
1938
37
18499
[태극기 휘..]
백인우월주의 어쩌고 저쩌고 하는넘...
zzzppp
04.02.12
875
1
18495
[태극기 휘..]
한국인으로서,한국인이니까 봐야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4)
hwayum
04.02.12
1682
14
18494
[태극기 휘..]
리플만 달다 글한번 써봅니다!!!!!
(32)
khhhihi
04.02.12
1291
5
18493
[태극기 휘..]
출발 비디오여행 결정적 장면집필하신분의사이트입니다
(25)
park0101
04.02.12
1674
8
18492
[태극기 휘..]
영화인이 아닌 '학생'으로서
(2)
dkdlrh
04.02.12
903
6
18490
[태극기 휘..]
무엇이 불만인가..?
(9)
samguepsal
04.02.12
1606
20
18485
[태극기 휘..]
너무나도 식상한. 그래서 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3)
forever501
04.02.12
1173
12
18480
[태극기 휘..]
음....약간 아쉬웠던 영화
(4)
love247
04.02.11
1085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현재 상영작
---------------------
30일의 밤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가필드 더 무비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물
그날의 딸들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
극장판 실바니안 패...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은 인생 10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녹차의 맛
늦더위
댓글부대
더 초즌: 선택받은 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돌들이 말할 때까지
디피컬트
땅에 쓰는 시
레옹
로봇 드림
모르는 이야기
목소리의 형태
목화솜 피는 날
몬스터 프렌즈
미지수
바람의 세월
범죄도시4
별처럼 빛나는 너에...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소풍
쇼생크 탈출
스턴트맨
스텔라
악마와의 토크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비게일
어게인 1997
여행자의 필요
은하수
이프: 상상의 친구
정순
중경삼림
차이콥스키의 아내
챌린저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피가로의 결혼
할리우드 살인사건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
그레이트 칸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
도뷔시
뱅크 오브 데이브
결속밴드 라이브 -항성-
난 엄청 창의적인 ...
드림 시나리오
라파엘로. 예술의 군주
분노의 강
설계자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오늘부터 댄싱퀸
정욕
찬란한 내일로
창가의 토토
나비부인
골든 이글: 스페셜 포스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
빼꼼: 미션 투 마스
금지된 장난
다섯 번째 방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원더랜드
존 오브 인터레스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태극기 휘날리며
기괴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
다우렌의 결혼
드라이브
무죄추정
생츄어리
양치기
인사이드 아웃 2
퀸 엘리자베스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애니멀 킹덤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