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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casanovakjj 2004-04-04 오전 10:25:58 1979   [4]

뭐가 신의 행위고 뭐가 인간의 죄는 인간이 용서를 못한다는거야ㅡ.ㅡ;;

패션의 예수가 인간적으로 나와서 그나마 열심히 봐는데 예수쟁이들 글 남기는 꼴을

보니까 기분 확 잡치네!

자기 사지 찢어놓때는 신으로 용서하고 노아의 방준지 노라의 방팬지 때는

모든 생명을 몰살하냐ㅡ.ㅡ;;

거참 신 열라 마음씨 좋네!

자기 사지 찢어놓는 로마 집행자와........인종 이름이 생각 안나네ㅡ.ㅡ;;

아무튼 십자가 형벌 외치는 놈들을 용서 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지진을 왜 만드냐ㅡ.ㅡ;;

간만에 예수 영화 나왔다고 흥분들 하기는!

열라 재미없다! 이거 우리 나라에서는 망해!

신자들 입장 생각해서 정말 거짓말 섞어 가면서 재미있다고 구라 쳤는데

여기 글 남긴거 바라! 다 기독교인들이지!

뭐가 감동적이야ㅡ.ㅡ;;

감동적인거 하나없다.

미치면 뭐가 두렵냐ㅡ.ㅡ;;

누가 아냐?

예수가 그렇게 태어나고 그렇게 사고 그렇게 죽었는지....

뭐가 대단한 존재라고 그렇게 하나에서 열까지 자세하게

기록하냐ㅡ.ㅡ;;

단순한 동화일뿐인데ㅡ.ㅡ;;

대한민국 신화인 단순신화는 개떡으로 알고

예수동화 열라 믿고...

어느 나라 민족이 우리 나라처럼 자기의 신화를

무시하는 나라가 어디있냐ㅡ.ㅡ;;

인도는 부처를!

아랍은 알라신을!

하두 이 나라 저 나라 식민지 되니까

자기가 한국 사람인줄도 모르고 태어나냐ㅡ.ㅡ;;

올해 본것중에 제일 기분 더럽게 본 재미없는 영화다!


(총 0명 참여)
저는 무교입니다. 영화 자체만으로 평가한다면 열정적인 예수의 모습을 담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영화를 영화 자체로 이해하려고 해야지 종교적인 관점에서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길   
2004-05-10 21:59
만 알고 있을뿐 부정도 긍정도 안해요.다만 신이 만들었다 라는 설보다 옹호는 하지만 그래도 믿지는 않습니다.다만 둘중에 꼭 믿으라고 강요 하면 진화설을 믿겠죠.   
2004-04-20 09:39
높은지 어떻게 일일이 현재 상황을 다압니까ㅡ.ㅡ;;정말 유식한척 더럽게 하시네요.그리고 나는 진화설도 안믿어요.단지 추측인 가설인데 맹신할 이유가 없잔아요.다만 학교에서 배운 정도   
2004-04-20 09:35
희락님!제가 종교인 입니까?인도가 기독교인지 불교인지 힌두교인지 어떻게 아나요?중학교때 인도의 왕자가 석가모니이다 라고 학교에서 배우건 뿐인데 불교비중이 높은지 이슬람교 비중이   
2004-04-20 09:33
인도는 이슬람 비중이 더 커요.. 아시고들 말씀하세요.. 그리고 김정진님. 님은 단군 믿고 곰되세요 아니면 원숭이 되시던가요 . 분명 진화설 믿져? 안봐도 뻔해요.   
2004-04-15 23:45
그리고 인도는 불교 국가가 아니란다.. 인도가 불교의 발생지는 맞지만.지금 그들 나라에서 불교의색깔을 찾아보기는 힘들지!! 그리고 글 좀 똑바로 써라.. 이런 어거지성 글로 하면   
2004-04-15 15:33
천주교 교전은 객관적인 면으로 본다면 상당히 세뇌적인 성향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들이 죄다 거짓이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왜곡이지, 상상이 아닙니다; 어긋난 현실이지요;   
2004-04-15 14:46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자연적 임신이라는 이야기나 교전에 전해지는 대부분의 많은 이야기들은 왜곡되고 어긋나있지요. 허나 예수가 실존한다는건 확실합니다;   
2004-04-15 14:45
그리고 이글쓴사람,, 조용히 하나님앞에 무릅꿇고 회개기도 해야할꺼야,, 안그럼 나중에 후회한다,, 영화를 보고서두 못느끼네,,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흘린눈물을 멀루 보는거냐고,,   
2004-04-13 23:27
알겠냐? 이글보고서도 못느끼구 태클걸려면 죄없는 사람이 태클걸어 그럼 하나님도 봐주시겠지? ㅉㅉ 미련한 사람들,,   
2004-04-13 23:24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2004-04-13 23:23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2004-04-13 23:23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2004-04-13 23:22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2004-04-13 23:22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2004-04-13 23:21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004-04-13 23:21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004-04-13 23:20
죄인들,, -_- 잘들어 『너희가 재앙을 만날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004-04-13 23:20
죄인들,, -_- 잘들어 『너희가 재앙을 만날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004-04-13 23:17
군중속의 검은망또의 악마 같다... <- 이 느낌에 한표 !   
2004-04-13 17:25
교회다닐사람 은 다니고 안다니고 싶은사라은 안다니면 그만이지 참 꼴 졸라웃기네   
2004-04-12 22:04
정말 슬프네요....정말........ 아직영화를보진않았지만요...이런글 정말....에휴... 나중에 언젠간 깨달을껍니다.. 이런글제발올리지말죠.   
2004-04-10 20:21
그리고 영화는 왜 보셨습니까??? 당신... 군중속에 속해있던 악마같군요...   
2004-04-10 11:25
믿고 안믿고는 당신 자유지만, 그런식으로 남의 종교를 비판하는것은 결코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2004-04-10 11:21
믿을넘은 믿고 말넘은 말면 된것이지 뭔 말이많노?!   
2004-04-09 16:38
아니 왜 지들이 영화 다보고 나서 지랄들이라l   
2004-04-08 23:55
모든걸 자기 좁은 소견으로만 판단하거든.   
2004-04-06 06:31
역시 뭐눈엔 뭐밖에 않보이는군..쯧쯧쯧..   
2004-04-06 06:30
난 이 말의 예수쟁이를 어려을적 부터 싫어 했죠.어린 시절 순수했던 저에게 예수 안믿는다면 지옥간다고 위협 하던 예수쟁이들!그땐 어려서 눈만 꾸벅 거려지만 지금 생각하면 열받음!   
2004-04-06 05:10
기독교인에게는 예수만 보이지!예수 믿음 대학가고.취직하고 부자되고.천국간다고 하던데.실직자는 다 예수 안믿나보죠?얼마나 억지스러운 전도인가요.예수 안믿으면 착한사람도 지옥간다?   
2004-04-06 05:04
역시뭐눈엔 뭐밖에 않보이는법.이글 쓴분이나 위에 꼬릿말다신분이나 자기 무식하다고 자랑하네.   
2004-04-05 23:52
..빅 피쉬를 보세요 더낳을듯여^^   
2004-04-05 14:37
님... 꼭 악마 같아요.. 말하는게.. 그럼 단군믿고 곰이 되시든가   
2004-04-05 03:04
서 극락(천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부처를 안믿어도 착한일 많이 하면 누구든 갈수있다고 가르치는곳이 불교입니다.얼마나 좋아!차라리 불교를 믿는게 낫겠다.   
2004-04-04 21:59
버리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고난의 수행을 한 사람!불교 신자는 부처를 신으로 섬기는게 아니라 훌륭한 성인으로 섬기는거예요.그래서 제가 종교 중 유일하게 인정하는 종교죠.부처를 믿어   
2004-04-04 21:57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첨 보네요ㅡ.ㅡ;;허구가 아닌 것은 석가모니죠.석가모니는 정상적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기적을 일으키지 못하는 사람이죠.제가 유일하게 믿는 사람이죠.왕족의 신분을   
2004-04-04 21:55
기독교인이라는 거죠.그럼 단군신화의 곰이 마늘 먹고 사람된건 왜 안믿나요?당연 만들어진 이야기이니까 실존이라고 안믿는거죠.근데 예수는 실존 인물?나참!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중에   
2004-04-04 21:53
김태성님도 기독교인이네ㅡ.ㅡ;;어떤게 인간이 성관계도 없이 임신을 합니다.제가 알기로 예수는 마리아몸의 자연적으로 임신한걸로 알고 있는데ㅡ.ㅡ;;실존인물이라고 믿는것 자체가   
2004-04-04 21:51
다만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 인들이...꽤 짜증스럽게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2004-04-04 12:11
예수는 실존인물입니다.-_-; 비기독교인으로서 보기에도 꽤 거슬리네요.   
2004-04-04 12:03
말하는데 뭐가 있어! 돈과 시간이 아깝다ㅡ.ㅡ;;차라리 갈갈이 삼형제를 본다 ㅡ.ㅡ;;   
2004-04-04 10:44
정말 신자들 생각 해서 재미있다고 글을 남긴 내가 미친놈 입니다. 아무튼 예수쟁이들 무턱대고 밀어붙이는거는 짱입니다.불교 신자는 안그러는데 유독 우리 나라 신자는 정나미 떨어지게   
2004-04-04 10:40
차라리 빅피쉬를 보세요. 이거 보다 더 감동적이면 감동적이지 패션은 세발의 피입니다.여기 글들 거의다 기독교인들이 썼습니다.일반인에 비하면 거의 없는거랑 마찬가지!   
2004-04-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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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The Passion of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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