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영화촬영에 많은 도움을 준 핸드볼 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개막식 참석을 결정했다”며 “핸드볼 협회에서도 매우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영화를 계기로 핸드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에서 40대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어 극장에서 시작한 핸드볼 신드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주 박스오피스에서는 김명민?손예진 주연의 ‘무방비 도시’의 선전도 돋보였다. ‘우생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무방비 도시’는 13일까지 전국 50만명을 넘어섰다.
~해럴드경제 생생뉴스에서 퍼왔어요!!!~
우생순이 극장가에 또한번의 파란을 일으키고 있네요..전 전혀 예상치 못한 흥행이라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현재 우리나라 영화계에 감동적인 영화가 새롭게 떠오르고 흥행하는 분위기네요..
원스나 어거스트 러쉬나..우생순까지...오호 놀라워라~~~~~~~~~
임순례감독 생애의 최고의 영화가 되길 내심 기대해 봅니다..^^
1.세친구,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임순례감독의 연출력!!!
2.김정은,문소리,김지영,조은지 등 배우들의 연기력!!!
3.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과연 '우생순'의 현재 흥행비결은 무엇일가요? 과연 관객수가 얼마나 될까요?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500만은 무난할거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