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말은 이제 그리 믿을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부하거나 신선한 느낌은 별로 없죠
속편이 아니라도 여기저기서 따온 느낌이 드는 영화들도 많고 리메이크한 영화도
많긴하지만 처음 부터 시리즈물도 아니고 다 끝난듯했는데
다시 부활시키는 영화 또 성장 후 이야기 등을 보여 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티브는 그대로여서 지루한 느낌은 감출 수 없는데다
전작의 인기 몰이도 아니고 전작에서도 별로 성공 못한 영화 같은 것도
속편을 만들고 있는데
지금 나왔거나 나온다고 하는 속편들이 요즘들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될 듯한 속편들 아니면 기대하는 속편들까지
얘기 나눠 보기로 해요
전 그래도 스텝업3나 이클립스 정도 용서해주죠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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