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영화의 점유율은 2009년 이후 최저(43%)인데다가 5년만에 최저는 둘째치고 바로 작년 동기 대비 관객수만 해도 1403만명이나 줄었다네요... 2009년 하면 국가대표와 해운대가 기억나는데...정말 최고였죠... 그러나 올해는 도저히 내세울만하거나 특별히 기억될만한 영화 없는 것 같네요...저 개인적으로도 언제 한국영화 극장 가서 보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그 숫자가 작년대비 1403만명의 차이를 만든거겠죠... 한국영화 점유율이 40% 대 초반이라는 것도 이건 뭐라 해야 할지... 이런 상황에 대한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의견을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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