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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최고의 헐리우드 여배우 best 20.
cipul3049 2009-12-29 오후 10:52:18 3090   [2]
 
기준: 흥행성+스타성+커리어.
 
쥴리아로버츠와 산드라블록은 90년대가 2000년대 커리어보다 워낙 강해, 제외시킵니다.
메릴스트립은 항상 최고여서 제외.
 
20. 제시카 알바 (28세)
 
드라마 <다크엔젤>로 하여금 바로 섹시스타 1등이 된 그녀. 200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섹시스타 상위권에 항상 포진되어있었다. 물론, 커리어에서는 여배우라 치기에는 다소 떨어지지만, 우리나라처럼 헐리웃은 남배우들이 우세하기때문에, 스타성에서 2000년대에 꽤 우위를 지키고있었던 제시카알바가 빠지기에는 아쉽다고 본다. <판타스틱4> 2편만을 흥행시키며, 흥행면에서도 그리 큰 스타는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팬이기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고, 인지도를 볼때, 전혀 무시할수없는 배우, 최근 애엄마가 되고난후 2010년 6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로 한 그녀의 재활약이 다시금 기대된다. 물론, 영화선정능력이 항상 아니었지만... 과연 2010년대에는 어떤식으로 스타의 입지로만 두냐? 배우로서로 다져지냐?가 문제일듯.
 
19. 케이트 허드슨 (30세)
 
2001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1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니.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약한편이지만, 헐리웃에서 꾸준히 주연으로 활약했던 여배우. 흥행작은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법>이란 영화뿐이없지만, <얼모스트 페이머스>로 연기력에서 이미 인정받았고, 로맨스/코미디영화에서도 꾸준히 그녀가 중심격이 되는 역할을 맡고있다. 흥행력은 모르겠으나, 배우로써 계속 잠재적인 능력을 보여줄거 같은 배우.
 
18. 린제이 로한 (23세)
 
2000년대초중반. 최고의 스타성. 틴아이콘에서 벗어난, 차세대 최고의 유망주.. 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2000년대 최고의 이슈화를 건네주는 스타였다는것에 부정할수 없다. 배우로써 끝내 다져지는 면을 볼수없도록 그녀의 사생활이 린제이로한 자신을 망쳐놓았지만.. <프리키 프라이데이>-<퀸카로 살아남는 법>등 그녀가 이룩해낸 인기의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2010년 3작품의 출연을 결정지어났지만, 그게 어떤정도의 영화일지는 모르겠다. 갱생 여배우의 대표적 스타 드류배리모어처럼 언젠가 밝은 모습으로 영화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수있도록...
 
17. 케이트 베킨세일 (36세)
 
영국이 자신있게 내놓은 여배우. 아마도 캐서린 제타존스를 이어갈만한 명맥의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웠다. 물론 그만큼의 역량과 스타성에서는 밀렸지만, 헐리웃에서 끌까지 잠재적인 능력을 보여주고있는 배우다. 어느샌가부터, 연기력도 크게 향상되어가고있는 배우. <진주만>-<반헬싱>-<에비에이터>로 흥행작 3편보유에, 자신의 캐릭터를 상기시켜준 <언더월드>의 히로인.
 
16. 나오미 왓츠 (41세)
 
200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니콜키드먼과 실제로 절친사이인 호주배우. 스타성에서는 친구에게 딸리지만, 헐리웃에서는 그래도 여배우 top스타로 인정받았다. 이미 <링>-<킹콩>으로 흥행작 2편을 소유했고, <21그램><이스턴프라미시스><멀홀랜드 닥터>등에서 연기력면에서도 인정받은 여배우이다.
 
15. 드류배리모어 (34세)
 
이티로 최고의 귀여운 악역으로 82년도부터 이미 이름을 알렸지만, 타락의 길로 가고있지만, 대표적인 갱생배우로 19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다시 그녀의 위치는 반전되면서부터, 2000년대에는 안정적으로 top스타로 자리잡았다. 스타성 흥행력면에서 워낙강해, 2000년대 여배우 몸값 베스트 10에 항상 리스트에 올랐었고, <미녀삼총사>-<미녀삼총사2>-<첫키스만50번째>로 흥행작을 3개나보유.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도 굉장히 넓은편의 여배우. 최근 <위핏>이라는 영화로 감독을 맡으며, 호평을 받으며, 영화계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있음.
 
14. 스칼렛요한슨 (25세)
 
200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부문 노미니.
200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6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차세대 유망주에서 배우로 거듭나고, 제시카알바와 함께, 최고의 섹시스타로 불리는 여배우. 게다가 나이도 배우치고는 어린데, 연기까지 잘한다. 같은 맥락의 '키이라나이트리'가 그녀의 라이벌이라 할정도로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훌륭한 연기력까지 보여주웠다. 외모되지, 연기되지, 아쉬운건 흥행작이 없다는것. 2010년에 이미 아이언맨2에 캐스팅이 되, 2010년대에 흥행작을 소유할것으로 예상되는 여배우.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매치포인트>로 연기면에서부터 이미 각인되는 여배우.
 
13. 힐러리 스웽크 (35세)
 
2000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소년이여 울지마라.>
200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소년이여 울지마라>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밀리언달러베이비>
200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밀리언 달러 베이비>
 
스타성과 흥행력에서는 좀 쳐지는 여배우지만, 연기력에서 베스트급. 여자판 다니엘데이 루이스가 아닐까?
 
12. 할리베리 (44세)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몬스터볼>
 
절대적 섹시스타. 흑인 여배우 중 가장 2000년대에 뜨거운 활약을 보여준 여배우. <엑스맨1,2,3> 그리고 007시리즈에서 본드걸로 게다가 캣우먼으로 몬스터볼에서는 인정받은 연기로 버라이어티하게 활약한 여배우.
 
11. 키이라 나이트리 (24세)
 
2006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8년 골든글로브 드라마부문 노미니.
 
스칼렛요한슨처럼 어린나이에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여배우. 스칼렛요한슨이 누려보지못한 흥행작소유에서 앞서는 그녀.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그리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니된것. <오만과편견> 어쨋든 두배우다 개인적으로 완전 호감하는 배우지만, 키이라 나이트리같은 경우 신기하게도 시대극을 잘소화해내는 대표적인 여배우이다. <어톤먼트><오만과편견>게다가 크게 인정은 못받았지만, 연기는 호평을 다시 받았던 <공작부인>에서까지도... 내년 리메이크작 <마이 페어 레이디>로 주연으로 캐스팅이 될 유력한 후보자로 소식이 나왔다. 2010년대에도 배우로써, 스타로써 무한한 자원이 있는 여배우.
 
10. 앤해서웨이 (27세)
 
2009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0년대에 거의 데뷰해, 작년에는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스타성을 가진 여배우. 키이라나이트리-스칼렛요한슨-나탈리포트먼과 함께, 젊고 앞으로 촉망받는 여배우이다. 쥴리아로버츠+죠디포스터를 섞어놓은듯한 능력을 가졌다라는 여배우. 첫 영화인 <프린세스다이어리>로 바로 흥행스타가되어버린 여배우. 가히 놀라웠다. 게다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겟스마트>의 흥행에서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보유한 여배우. 2011년 <스파이더맨4>에 캐스팅될 루머가 돌고있는 이시점에,... 배우로써 더 큰 입지를 다질 여배우.
 
9. 나탈리포트먼 (28세)
 
2000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클로저>
2005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니.
 
스타워즈로 3편의 흥행작소유. <레옹>에서 극한으로 각인시키며, 2000년대 최고급 여배우로 성장한 여배우. <브이포벤데타>-<고야의유령>-<클로저>등 작품선택능력에서도 안목이 훌륭한 여배우.
 
8. 르네젤위거 (40세)
 
2001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수상. <간호사 베티>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200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3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수상 <시카고>
200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4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콜드마운틴>
2004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콜드마운틴>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2007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여자계의 러셀크로우? 2000년대초반부터 중반가까이까지 그녀의 대활약은 실로 대단했지만, 후반부터 러셀크로처럼 예전명성에 비해 너무 떨어져있는 배우. 물론, 몸값은 아직도 변함없이 여배우 AA급이다. <시카고>로 흥행을 시키고 연기력까지 크게 인정받았고, <브리짓존스>로 전세계로 꽤나 큰 흥행수익을 올린 여배우.
 
7. 카메론디아즈 (37세)
 
2000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3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1990년대에도 큰 활약을 펼치지만, 진정한 큰 활약은 2000년대라고 자명한다. 스타성과 흥행력만해도 90년대보다 뒤쳐지지않게 지켜나가고있었고, 몸값도 TOP5를 지키고있었던 시절이 2000년대다. <미녀삼총사>시리즈와 <슈렉>시리즈등 흥행작들 다량보유에, <라스베가스에 생긴일>처럼 해외에서도 사랑받아, 흥행파워를 지켜낸 여배우다. 연기력도 괜찮은 편인데, 다소 아쉬운부분이 최고의 기량을 아직 못밝혀냈다는것.
 
6. 샤를리즈 테론(34세)
200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몬스터>
200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몬스터>
2006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아름다운 여신. 외모+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명품 여배우. <몬스터>에서의연기는 2000년대에 어느 여우주연상 수상감들 중 에서도 아직도 최고의 연기력이라고 자부한다.  <이탈리안잡><핸콕>으로 2편의 흥행작을 소유.
 
5. 케이트 윈슬렛 (34세)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2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200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7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9년 골든글로 여우조연상 수상 <더 리더>
2009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레볼루셔너리로드>
200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더 리더>
 
90년대의 커리어도 좋았지만, 더욱이 업그레이드된건 2000년대다. 흥행작에서는 약했지만,어느정도의 스타성을 <타이타닉>에서 보유하고, 연기력면에 치중해, 여배우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TOP여배우. 이번년 <더리더>의 여우주연상을 기꺼이 수상해, 아무래도 그후는 여유로워 보인다.
 
4. 리즈위더스푼 (33세)
2000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부문 노미니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부문 노미니
2006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부문 수상 <워크 더 라인>
200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워크 더 라인>
 
귀여움의 대명사. 로맨스코미디를 흥행으로이끄는 티켓파워. 흥행성.스타성.커리어 모두갖춘 여배우. 몸값에서도 한때 1위를 기록했던 여배우. 리즈위더스푼은 모든것 다얻었다. 팬들에대한 사랑. 여배우치고 굉장히 많은 흥행작들. 한땐, 라이언필립. 그리고 명예와 돈. 그리고 오스카 트로피.
 
3. 케이트 블랑쉐 (40세)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부문 노미니
200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7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5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비에이터>
2007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8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니
2008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우아한 외모. 뛰어나고, 모든 변신이 가능한 최고의 연기능력. 상복이 그능력에 비해없었지만...<반지의제왕1><반지의제왕2><반지의제왕3><에비에이터><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인디아나존스4>등 그녀가 출연한 6편의 영화가 흥행작대열에 올랐고, 어느영화를 출연하든, 거의 실망을 주지않는 연기자다. 흥행이 어찌됬던간에, 그녀의 능력으로 인해, 흥행작이나, 작품성을 추구하는 영화에 언제나 러브콜인 여배우. 내년에는 블록버스터영화에 한편 캐스팅되었는데, 러셀크로우주연의 <로빈후드>이다.
 
2. 안젤리나 졸리(34세)
 
2000년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처음만나는 자유>
2000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처음만나는 자유>
2008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9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현재 최고의 스타성.파급력.몸값.영향력.흥행력 모두 갖춘 여배우. 말이 필요없지않나?
 
 
1. 니콜키드먼 (42세)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수상 <물랑루즈>
2002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2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니
2003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디아워스>
200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디아워스>
2004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5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몇년전까지는 최고의 몸값. 그리고 스타성. 졸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2000년대 니콜키드먼의 활약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톰크루즈와의 결별후, 그녀는 배우로서 더욱 성장했고, 2000년대에서는 손가락에 꼽을 만큼의 최고배우가되었다.
 
 
2000년대가 낳은 여배우들 기타...
 
다이앤크루거 - 이바 맨데즈 - 키얼스틴 던스트 - 장즈이 - 레이첼 맥아담스등등
(총 7명 참여)
k87kmkyr
안젤리나 졸리     
2010-08-10 16:02
remon2053
안젤리나 졸리     
2010-08-09 00:05
wizardzeen
케이트 블랑쉐     
2010-06-24 10:00
sunelove
공감하네요...     
2010-06-17 23:21
skysee331
글 감사해요~     
2010-05-29 15:40
hoya2167
매력적인 여배우들.     
2010-02-17 09:07
l303704
저도 졸리..     
2010-02-14 06:23
kkmkyr
많아여     
2010-01-30 22:31
sookwak0710
요것만 그림이 없네요     
2010-01-27 10:25
kiwy104
케이트 블랑쉐     
2010-01-26 1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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