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를 아래와 같이 조작하여 주의 글을 게시했더니 한 몇주간은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번주에 nampark0209의 글이 다시 올라와 추천수 조작의 기미를 보여 주의 덧글을 달았더니 오르던 추천수가 멈췄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부터입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리뷰활동도 없고 네티즌 논쟁게시판의 게시글도 2개뿐이 없는 kwakjunim이 jhee65님의 글을 가지고 고의로 자기자신이 발휘해왔던 추천 조작의 힘을 빌어 관심을 끄는 회원님들의 추천글에 추천을 더불려 생트집을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글을 30분 동안 작성했다는 글이 안올려지는 이유는 작성조차 안한 회원님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하나의 트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아래 지목한 추천 조작 관련 회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글을 다는 이유는 활동도 거의 없던 회원이 네티즌 논쟁 게시판의 생태를 잘 알고 있듯이 덧글을 다는 것 입니다. 제 이글이 오판일 수도 있습니다. 네티즌 논쟁 게시판이나 리뷰 게시판을 건전하게 활동하시고 무비스트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회원들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이 틀리면 kwakjunim님은 항변 덧글을 다세요.

 

 

추천수 가지고 장난 치지 맙시다!

2009-12-14 오전 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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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비스트 논쟁 게시판이 추천수를 가지고 장난 치는 회원들이 없었지나 했더니 요즘 들어서 또 장난 치기 시작하네요..저번주에도 nampark0209글이 그랬고요..이번주에도 mal501의 글이 또 그러는군요..포인트를  정히 받고 싶으면 영화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시고 글을 다시면 포인트 적립에 가까워집니다. 여기 글을 다시는 분들은 이것 저것 많이 생각하시다가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대충 아무 글이나 올리고 추천수를 조작해서 포인트 받으면 양심상 꺼리지 않습니까?

불과 몇시간만에 추천수가 열몇개씩 올라가는건 누가 봐도 장난 치는 것으로 뿐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