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소는 여행 중에 가끔씩 들려보기도 하지만, ost같은 경우 챙겨 듣게 되더라구요!     

영화나 드라마를 본 직후에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안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는 박하사탕과 러브레터 음악이 참 좋아서 찾아서 들었답니다     

러브스토리 영화를 보고 책도 읽었는데 너무 가슴이 뭉클한 영화였어요
미션이란 음악을 듣고 영화를 두번 본적도 있어요
음악과 책과 영화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영화에 OST는 늘 필수적인거 같아요! 그 영화의 감동을 한동안 느끼려면 정말 음악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거든요 ^^ 그리고 또한 촬영지도 생각나구요~ 여행갈때 명소를 찾는다면 촬영장소또한 빠질수 없는 요소 같아요~ [By냐옹이]     

저는 파이란이라는 영화를 보고 원작 만화를 봤지요 그리고 촬영장소인 인천도 갔던 기억이...     

도가니.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는데 마침 촬영한 장소가 저희 고등학교더라구요. 실제 이야기에 나오는 장소는 광주지만 영화촬영은 서울종로에있는 경기상고에서 햇어요 그거 보면서 뭔가 마음이 찝찝..했지요ㅠ ost는 맘에드는 노래가 있으면 계속 듣는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보고 책도 두권다 보았었죠.. 촬영장소는 이태리라...ㅎ
영화 사운드트랙은 좋으면 사서 듣는 편이고, 반복해서 보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영화 보다가 음악이 좋으면 그음악도 받는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