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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정말 괜찮았다...봄날은 간다나..8월의크리스마스보다 나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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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물으익은...연기를 볼수 있는 기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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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에 박수를 보낸다....잔잔함이 무기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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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 감정의 흐름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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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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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법한 전개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다..안타까운 사랑얘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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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지 않아서, 결론 내지 않아서 더 좋았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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