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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The Name of the Rose / Der Name der Rose) 
감독 장 자크 아노
배우 숀 코너리 / 크리스찬 슬레이터
장르 미스테리 /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4 분
개봉 1989-06-03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프랑스


원작의깊이를표현하기엔시간이턱없이모자랏다.차라리윌리엄과호르헤의마지막씬만영화화햇더라면.. ★★☆
karamajov  2005-07-06
차라리 책으로 보았으면 나을 뻔 했다. 약간은 지루하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 ★★★☆
hoi2735  2005-07-02
이 영화가 왜 평가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원작 소설을 한번 읽어봐야지 원.. ★★☆
namba01  2005-06-10
흥미진진,원작을 영화화하기에 모든걸 표현하기는 버거워보이지만...잼있다 ★★★☆
doncry  2005-06-07
정말 궁금하긴하다. 정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는 왜 희극론이 없을까 ★★★★☆
ezombie  2005-06-06
비디오로 보다가 잔 영화 ★★★
fadet  2005-06-01
암울한 영화 ★★
megapowers  2005-05-21
......재미없었음
KAZU05  2005-05-09
원작소설과 영화의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자는 시도는 좋았으나. 다소 버거웠던듯. 하지만 충분히 볼만하다 ★★★★★
insomnia86  2005-05-06
너무압축한듯한분위기에..잠시머뭇거리게되는영화! ★★★
filmdrama7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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