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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뒤죽박죽된.. 아무것도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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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라고 하기엔 악역배우들이 너무 멍청하다...ㅡ.ㅡ 그래두 볼만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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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1시간반은 아주 빠르게 지나갔다...그러나 <닉오브타임>과도 비슷한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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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된 인생을 돈으로 해결할수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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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아빠의 사려깊은 마음과 말씨...너무 감동적& 재밌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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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머피의 신선한 매력만으로도 이영화의 가치는 충분한것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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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놀래서 소리지르던 것 밖엔 기억이 안 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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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치고는 약하다.마이클 더글라스의 연기는 좋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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