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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스릴러! 생각을 깨는 반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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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기 5분전까지만 해도 잔잔하다가 막판 5분이 되어서 심하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 인상이 좀 찜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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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울 수 있는 소재로 이처럼 긴장있고 따뜻하게 만들기도 힘들것이란 생각이 든다. 훌륭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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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내면에 매장된 아픔은 있기마련..하지만 그것이 치명적인 컴플렉스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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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를 많이 즐기지만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이었다. 연기들 굿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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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흘러갔고 뻔한 반전 내용부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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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쉽게 알 수 있다.앤디 가르시아의 수염은 안어울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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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는 아닌거 같고, 심리극으로...봐야하지않을까? 가족애가 무너지는 지금의 모습을 꼬집는거 같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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