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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결말이나 전하고자 하는 것이 잘 나타나지 않지만 감동적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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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감동은 있지만 발렌타이에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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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빈민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면서 그들을 도우려는 남여간의 사랑이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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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감동은 주는데 조금 산만하다고나 할까...우리의 삶이 행복하다는것을 알려주기도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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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는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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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삶이 공허하다면 건강하게 산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축복인가를 새삼스레 깨우쳐 주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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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위한 삶과 사랑.. 빨리 배워서 전인류적이고 평화적인 광고를 만드는게 내 일인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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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좀 허무했다. 그냥 볼만했을 정도였음..로맨스를 바탕으로 드라마에서 전쟁으로 전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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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중간중간 끊김이 있는 듯 하였지만 감동적이였던 영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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