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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막이 올라갈때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꼇다..그의 나이 25세였다..25세의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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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영웅적 미화시킴에 있어 호응을 얻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인 영화 / 후반부 중세 로보캅의 등장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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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들... 그러나 약간의 허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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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드 블룸 너무..잘생겼다..조금 지루하지만 볼만한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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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 멋진 음악 그리고 배우..그러나 감독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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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신을 위해서 이 영화는 이렇게 지루했나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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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너무 시대극만 찍네. 그래도 연기는 굳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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