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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을 표방한 엑소시스트의 시작. 원작을 더 그리워지게 만드는 속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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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다가 나타난 웃긴 악령때문에 폭소 그 자체 ;; 뒤로암벽타기에 백미터 달리기까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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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스릴도 없는 평이한 드라마.. 엑소시스트를 다시 보고 싶어지게는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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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엑소시스트가 아니다..하나두 안무서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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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도 않고 결말이 너무 허무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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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뷔트와 루시페르의 관계는? 악마의 짬뽕 연관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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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기 보단 징그러운 게 더 많았던 영화..새로움이 많지 않았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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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이 없는 공포영화라 할까... 무섭다기 보다는 사운드에 깜짝깜짝 놀랬을 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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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과 스릴러의 두가지를 잡으려는 무리수를 둔 엑소시스트의 프리퀄작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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