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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흐르는 강(1995, Broken Branches)


대연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  gg333 08.07.21
동성애를 주제로 현실의 괴리감을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본 특색있는 작품 ★★★★  codger 08.01.10
1 ★★★★  kimekin 04.05.21



감 독 :
박재호   

출 연 :
이대연 ....정민
이인철....승걸
김예령....명희
이홍성 ....명수
안혜숙 ....명희엄마
동방우(명계남)....박한섭

각 본 :
박재호   
공지영  

제 작 :
김상범  

음 악 :
조상현   

촬 영 :
박승호  

편 집 :
박곡지  

조 명 :
이주생  




(총 1명 참여)
codger
예민한 소재를 코믹하게 역은 재밌는 작품     
2008-01-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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