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언니는너무나무서워고요소름끼쳐요그런데사람죽인는거실제에요
아니면실화에요그리고박용우오빠가잘생겼내요둘이좋아하는사이에요
잘어울려요키스한는장면이너무낭만적이에요
강희어니는너무나이뻐요     

언니에게그영화잘봐서요그리고무서워서요재미있어요     

다자기만의 취미가잇고 재미를 느낄수도잇는거다

이영화 본좌는 아주재미잇게봣다

님들이 어떻게보앗는지모르겟지만

재미잇는영화엿다 여친과 손잡고 잼잇게본영화엿다

하두어이없어서 한말냄긴다 잼잇다고 추천해주는데

알바들 이라니 다들 제대로생각해라!

재미잇는 영화다!     

박용우의 순진 & 집착적인 연기도 좋았고
최강희는 지금까지 그 어떤 화면들에서보다 예쁘게 나온거 같네요.
하지만 가장 압권은 영화속 대사들.
오버 액션이 아닌 각각의 상황 속 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사들로
이렇게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도 오랜만이었던 같습니다.     

 조잡한 영상과 사운드(올해 영화중 최악)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기를하나 이영화 저영화에서 따온

모티브를 그저 섞어놓은 잡탕.. 비추     

토요일날 봤어요.
잼있었음 숨 쉴시간이 부족했음.
박용우의 뻔뻔개그가 압권이었습니다.
    

진짜 알바들인가부다..
영 별로인 영화.
엽기 그자체.     

별로 그렇게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그냥 그렇습니다/ㅡㅡ     

강희씨의 매력이돋보입니다     

박용우와 최강희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이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