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oc3.co.kr
역시 스토리얘기.. 밑에 글 쓰신 분들 보니까 스토리얘기 하시는데 역시 그 얘기 나올줄 알았다(영화보면서 깨달음;). 솔직히 연결이 좀 부자연스러울수도 있음; 이해가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음; 생각지도 못했던 캐릭터들도 나오고; 나중에 DVD 사셔서 한번 더 보시면 이해하실듯. 제 생각엔 이번 3편이 캐리비안해적 시리즈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
2007-05-27
08:58
kyg7924
기대가 너무커서 그만큼 실망도 컸다- 스토리연결도 별로엿고- 전쟁씬도 너무 길었던것같고- 그래도 잭스패로우를 봤다는거에서 만족-
2007-05-27
08:46
do3360
저도 이해불가..오늘봤어요,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스케일은 클지 몰라도 스토리는 쬐금엉성..그래도 잭 스패로우는 정말 멋지다는^^
2007-05-27
01:25
autumnk
소용돌이를 만든 3D 는 정말 최곱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왜 그리 복잡한지....@@ 이해를 못하겠고, 1편, 2편과 연결이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2007-05-27
00:26
kangwondo77
어느정도 관객이 들지 궁금하네요..
2007-05-26
23:39
iamjo
역시 최고입니다 전 알바는 아니지만 재미있섰습니다
2007-05-26
23:36
kim8542k
아래보니깐 마음에 안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전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터너가 좀 불쌍하게 되지만.. ㅜ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것같아요^^ 정말 액션이 쥑였음...ㅋㅋ
2007-05-26
20:30
hodduck
알바가 많긴 많나보다.. 진짜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이건 아닌거 같다.. '고어 버빈스키'의 능력의 한계가 절실히 느껴진 영화다. 마치 짐 캐리가 나왔던 '마스크 맨'이 후속작 '마스크 맨 2'에서 절망을 보여준 것 비슷한 정도이다. '캐리비안~'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면 영화를 보는내내 분노를 느낄 정도의 영화이다. 강력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