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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사랑(1982, I Ought To Be In Pictures)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영화 ^ ^ ★★★☆  director86 08.05.13



하버드 터커는 한때 성공한 할리우드 극작가였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TV네트워크에 의해 번번히 퇴자를 맞는다. 그는 현재 영화 분장사인 스테피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특별히 약속한 바는 없다. 16년 전 그는 가족을 두고 자기 집을 나와 방황하였고 그 후로 가족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19살난 딸 리비가 영화에 출연하게 해 달라고 찾아왔지만 그 첫 번째 만남은 최악으로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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