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분노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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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위  500일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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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위  마세티 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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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1980)


자기고민에 대한 진지한 성찰... 좋습니다.. ★★★★☆  cyddream 09.12.31
원형적 ★★★★☆  director86 08.01.01



여호와 하느님(야훼)는 고난받는 민중들에게 아무런 구원을 베풀지 못하고 있다는 깊은 회의에 빠진 민요섭은 그가 다니던 신학교를 중퇴한다. 그 요섭은 어느날 안개낀 호수가에서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된다. 사건을 담당한 최형사가 죽은 요섭의 과거를 추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요섭은 기독교의 유파인 실천신학. 해방 신학 등에 심취되어 실천만이 선이라고 믿으면서 빈민구제사업을 모색한다. 그는 오늘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신이 창조되어야 하며 보다 실천적인 선의 구현을 위해서는 종래의 가치세계가 규정한 부도덕따위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요섭은 부산 부두노도판 주변에서 알게된 조동팔을 제자로 하여 교세를 넓히며 거리의 고아, 불구자, 창녀, 걸인들을 모아 천막교회를 세우고 그 유지비는 동팔이 절도, 강도 등의 방법으로 충당하게 된다. 그러나 요섭은 스스로 창조한 신에 대해 회의를 품기 시작한다. 고아원에서 지극히 아꼈던 한나소년에게서 정통적 기독교신앙의 진수를 발견하고 천막교회의 장님으로부터 실제하는 신의 의미를 깨닫게 된 그는 천막을 떠난 진정한 영적구원을 얻기 위해 여호와의 전당이 산석 기도원을 찾게 된다. 한편 열렬한 추앙자인 동팔이 범죄행각에서 천막으로 돌아와 보니 모두들 떠나고 썰렁한 냉기만 감돌고 있었다. 요섭을 찾아 헤매던 동팔은 마침내 기도원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요섭을 발견하고 다그친다.그러나 요섭은 우리들이 창조한 신은 허상이었으며 진정한 영적충족감을 주는 정통적 기독교로 돌아가자고 권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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