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쉬(1992, Passion Fish)


모든 것이 절망적이고 우울해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해... ★★★★  egg2 08.12.23
걸작이라 봤더니 정말 걸작 ★★★☆  director86 08.05.10
잔잔한 감동조차 억지로 주려고 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감... ★★★☆  newface444 07.03.16



뛰어난 말솜씨로 인기를 모으던 탤런트 메이 앨리스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된다.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는 절망에 사무쳐 폭음과 괴성에 가까운 독백으로 세월을 보낸다. 그녀를 보살펴주러 왔던 많은 간병인들은 괴팍한 그녀를 견디지 못하고 떠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찾아온 흑인 여자 샌텔. 한때 심한 마약 중독자였던 그녀는 법원의 결정으로 딸을 아버지에게 돌려보낸 아픈 과거가 있었다. 그런 샌텔은 헌신적으로 메이 엘리스를 돌보고 메이는 차츰 삶의 의욕을 되찾는다. 한편, 메이의 집을 수리해주러 왔던 레니가 어린 시절 친구임을 알아본 메이는 그에게 호감을 가진다. 그러나 레니는 아이가 있는 한 가정의 가장. 그는 일을 끝내고 보트까지 고쳐 셋이 함께 소풍을 즐긴다. 메이는 오랜만에 삶의 기쁨을 느끼는데...



(총 1명 참여)
egg2
절망적이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2008-12-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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