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나이트(1997, Boogie Nights)


몰락해가는 포르노 산업계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수작 gion 08.02.05
그 산업의 부흥과 몰락은 약하지만 앤더슨의 이야기는 매혹적이다. ★★★☆  enemy0319 20.05.16
그들의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 그래도 그들의 선택이었으니 어쩔 수 없네요- ★★★☆  saintale 12.09.05
영화를 다루는 영화? ★★★☆  fenderstrat 11.07.23



이소룡, 셰릴 티그로의 사진으로 벽을 도배하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잘될거라고 다짐하는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나이트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어 보이는 인생이지만 그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그것은 특별한 크기를 자랑하는 자신의 물건이었다.

포르노 영화계의 대부인 감독 잭 호너는 그의 파트너 앰버와 함께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나이트를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지만 그는 선뜻 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뒤돌아서며 던지는 잭의 한마디로 에디의 화려한 인생이 시작된다. 포르노 배우가 된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잘생긴 외모로 포르노 영화계의 대스타가 된다. 그의 출연작은 모두 히트하고, 모두들 그와의 관계를 원한다.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된 그는 포르노 영화제 4년 연속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영예까지 얻지만, 불행히도 비디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었으니...



(총 4명 참여)
ann33
젊음의 상징     
2008-11-21 06:40
codger
새로운세상에 눈을뜨다     
2008-04-28 02:12
sunokim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2007-04-29 10:50
bjmaximus
그들의 세계를 인생에 비유해 희로애락을 잘 표현했다     
2006-10-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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