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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1990)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뉴스종합] 교과서속의 그들(?) ‘철수'와 ‘영희'가 온다! 03.12.29
시험지를 내고 나니.. pontain 08.06.07
이런 영화 참 많았는데...영화 괜찮죠... ★★★☆  joynwe 07.06.24
볼만하답니다. ★★★  ex2line 07.05.28
한국청소년영화의 문제작. 따스한 시선이 느껴진다.. ★★★★  pontain 04.10.20



고등학교 2학년인 현섭은 학급의 반장이지만 입시준비보다 여자친구인 지연과인 만남에 더 마음이 쏠려 있다. 지연은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쳤지만 국문과에 가고 싶어한다. 2학기의 새로운 담임선생은 이들에게 입시 중심의 교육을 넘어선 새로운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한다. 그러나 학생들은 끊임없이 방황할 수 밖에 없지만... 담임의 이해와 배려로 그들은 방황과 탈선에서 벗어나 고 3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총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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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학원물이 유행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의 아류라고 밖엔...-_-ㅋ     
2005-02-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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