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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특전대(1992, Beyond The Call Of Duty)





미해군 중위 샘 헨더슨(에브 로티머)은 특수부대 리버 랫츠를 이끌고 전쟁영웅 렌 조단(잔-마이클 빈센트)을 구출하기 위해 삭트랭으로 떠난다. 한편, 삭트랭에서 조단을 취재하던 종군기자 메리(질리안 맥휘터)는 폭도들을 피해 들어간 성당에서 월미 혼혈아들을 돌보던 수녀를 만나게 된다. 리버렛츠 대원들은 티없이 맑기만한 아이들 틈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곧 베트남 주력부대의 간헐적인 공격이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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