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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시(2007, Vacancy)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뉴스종합] <베이컨시> 최초 모니터 시사회! 07.05.07
집에서 비디오로 감상하기.. s465768 07.12.28
그래도 itogil 07.10.08
악당들이 지나치게 허술 혹은 허접한게 거슬리지만 그런대로 긴장감 있었다. ★★★☆  penny2002 18.09.16
<임자>를 잘못 만난 <빈 방>과 아마츄어 킬러들~ 화려한 카 액션으로 공허해진 결말.... ★★★  kysom 17.09.27
분명히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 ★★★★☆  airmarine8 12.03.25



살인 몰카가 있는 모텔에서의 하룻밤

길을 잘못 들어선 부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자동차가 고장이 나고 인근 주유소의 직원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차는 다시 고장이 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근처 모텔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게 된다.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옆방에선 알 수 없는 자가 문을 열려고 발악을 하며 시끄럽게 하지만 그 모텔에 묵고 있는 사람은 데이비드와 에이미 두 사람 뿐이라는 매니저.

TV 외에는 아무것도 즐길 것이 없는 모텔 방에서 데이비드가 무심코 재생시킨 비디오 테잎의 화면에선 스너프 영화가 나오고 그 화면의 배경은 본인이 묵고 있는 방의 구조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 부부는 자신들이 도망칠 수 없도록 방에 갇혀 몰래 카메라로 감시 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매니저가 모텔을 운영하며 손님들을 살해하고 그 장면을 촬영해서 판매하는 것이었다. 자신들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안 데이비드와 에이미는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데...



(총 55명 참여)
remon2053
후반부가 조금 아쉬웠다.     
2007-10-05 15:02
egg0930
반응이 좋군요!
보고싶네요~     
2007-10-04 09:56
egg2
희생자들~     
2007-10-03 02:14
talkboy2000
전체적으로 사운드 공포가 지배적인 영화..
영화관에서 봐야만 제대로 볼꺼같아요.
하지만 마지막부분은 약간 아쉬움이 남아요..     
2007-10-01 09:21
sunokim
이 영화는 올 여름초에 인터넷에서 돌던거라 본 사람들이 더러 있을것 같내여.     
2007-09-30 14:32
windlove0602
공포스러워 가을의 공포를 느껴보고싶은...     
2007-09-28 17:38
jia228
재밌을거같은데ㅠ개봉언제하나요?
    
2007-09-28 14:31
dimeba
참 이해 안갑니다 ... 한국에영화 선별하는사람들 ..

그리고 , 이아래에 감상평달은분들은 도대체 어덯게보시고 글을남기는지 궁금하군요 ; , 개봉도안한걸 어덯게 보셧는지 ㅡㅡ;

이영화 한국 영화관에 제가본대까진 없었습니다 , 아예 영화정보가없더군요 ㅡㅡ     
2007-09-28 06:44
dimeba
이거 정말 보고싶고 , 이거 정말 재밌다고들 하는데
왜 어떤곳에서도 영화정보를 찾아볼수가없죠 ?

개봉은 했다는데, 자주가는 삼성코엑스 메가박스에 아예영화 정보가없던데요 ? 그거말고도 영화예매로어디서하나 찾아보려했는데 , 영화자체가 아예 없던데요 ? 왜 개봉날짜가 지낫는데 개봉안하는거죠 ?     
2007-09-28 06:38
dimeba
저번에 얼터드랑,펄스드 개봉날짜한참지나도 개봉안하던데 ㅡㅡ ;

차라리,사랑이나 권순분여사,상사부일체 이런거 개봉시킬빠엔 이걸 개봉하는게 날꺼같은데 ㅡㅡ,왜 보고싶은사람 못보게 하는지 ㅡㅡ     
2007-09-2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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