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6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주부 관객 꽉 잡고 2주 연속 1위 12.06.18 [리뷰] 괴수가 돼버린 사다코 (오락성 5 작품성 4 입체감 5) 12.06.15

사다코3D-곱등이로 변신한 사다코,참 아쉽다 sch1109 12.07.11 이건 하아.. moviepan 12.06.25

평점주기 ☆★★☆★★★★☆★★★★★★☆★★★★★★★★☆★★★★★

예고편 앞부분, 되도않는 인터뷰부터가 불안했다.... 너희들 <링>은 봤니?? ★★☆  kysom 12.08.06 왓더헬 ☆  malgeumi 12.07.02 공포영화 보면서 미친듯이 웃은건 처음이네요. 솔직히 쓰레기;; ☆  senilly 12.07.01

노트북을 열지 마라! 어떤 모니터도 쳐다보지 마라! 끝나지 않은 <링>의 저주, 사다코가 부활한다.   여고 교사인 아카네 아유카와(이시하라 사토미 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한 제자 노리코의 죽음에 의문을 품는다. 연이은 자살 소동으로 형사들은 조사에 나서고, 의문의 동영상이 이 사건과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 아카네는 죽음의 동영상을 최초로 인터넷 상에 올린 사람이 인기 화가이자 아티스트인 세이지 카시와다(야마모토 유스케 분)임을 밝혀낸다. 죽음의 기운을 막으려는 아카네는 어느 날 자신의 노트북이 스스로 작동하는 것을 발견하고, 모니터를 꺼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404 File Not Found’ 오류메시지는 사라지지 않고, 그녀 역시 모니터 속 동영상을 꼼짝없이 보게 되는데…   그 때 화면 속에 들리는 사다코의 목소리 “바로 너야!” 사다코는 왜 부활했으며, 누구를 찾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