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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크리처스(2013, Beautiful Creatures)
제작사 : Alcon Entertainment, Warner Bros.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eautifulcreatures.co.kr

뷰티풀 크리처스 예고편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전설의 주먹> 접전 13.04.16
[뉴스종합] 2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다이하드 5> 1위로 데뷔 13.02.18
뷰티풀 크리처스를 보고... tnhn 13.04.25
다음 편이 나와야 할 것 같은.. 허전함 ★★★☆  w1456 15.12.29
판타지라 하기에는 볼거리가 너무 약하고,남녀주인공들도 별로.. ★☆  joe1017 14.11.28
이 영화를 보면 트와일라잇이 걸작처럼 느껴진다. ★☆  chorok57 13.08.11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열여섯 소녀!
그녀의 선택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열여섯 살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한가지 힘을 선택해야만 하는 저주받은 소녀, ‘리나’!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는 세상을 끝낼 수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기에
세상의 모든 능력자들이 그녀의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리나’는 점점 혼돈에 빠져들고,
그녀를 둘러싼 빛과 어둠의 대결은 점점 강력해지기 시작하는데…

어둠보다 더 짙은 혼돈, 빛보다 더 강렬한 유혹!
순수한 열여섯 소녀 ‘리나’가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총 2명 참여)
joe1017
판타지라 하기에는 볼거리가 너무 약하고,남녀주인공들도 별로..     
2014-11-28 20:00
cipul3049
트와일라잇이 확실히 젋은층들을 잘 이끈 귀감이 되는 상업영화였나 보네요.
트와일라잇 나오고 난 후, 이런 류의 영화들 한편 한편씩 발견되는군요.

매력없는 영화였습니다. 왜 흥행 실패한지 알겠습니다.
젊은 남녀주인공도, 매력없었어요.     
2013-04-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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