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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2020)
제작사 : 용필름 / 배급사 : 넷플릭스

콜 : 티저 예고편

[인터뷰] ‘미친 영화’ 도전하고 싶다 <콜> 전종서 20.12.22
[인터뷰] <콜>도 훌륭하지만,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 <콜> 이충현 감독 20.12.17
마지막까지 답답했던 고구마 주인공과 집요했던 악역 ★★★☆  w1456 21.12.19
설정 자체의 문제와 더불어 여러모로 부족하다. ★★  enemy0319 21.09.24
오영숙의 미친연기가 일품인 싸이코 범죄스릴러 ★★★  codger 21.04.13



“거기 지금 몇 년도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박신혜).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전종서)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내가 말했지, 함부로 전화 끊지 말라고.”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영숙’의 미래를 알려준 것.
그러나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서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금기를 깨버린 전화 한 통
살인마가 눈을 뜬다



(총 2명 참여)
codger
오영숙이 정말 쇼킹하군     
2021-04-13 20:54
penny2002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는 좋았다. 다만 군데군데 억지 설정이 거슬린다.     
2020-1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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