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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Jeon Jong-seo)
+ 생년월일 : 1994년 7월 5일 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2년 제작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Money Heist: Korea - Joint Economic Area)
도쿄 역
2022년 제작
몸값
박주영 역
2022년 제작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Money Heist: Korea - Joint Economic Area Part2)
도쿄 역
2021년 제작
연애 빠진 로맨스 (Nothing Serious)
자영 역
2021년 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Mona Lisa and the Blood Moon)
모나 역
2020년 제작

2018년 제작
버닝 (BURNING)
해미 역
출 연
2024년 웨딩 임파서블 (Wedding Impossible)
2023년 발레리나 (Ballerina)
2022년 몸값part.1 - 주영 역
2022년 몸값part.2 - 주영 역


모두가 주목하는 이슈작 <버닝>에 이창동 감독이 오디션으로 발굴해 낸 신예 전종서. <버닝>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그녀는 종수의 어릴 적 고향친구이자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유로운 매력을 지닌 해미를 능숙하게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종수와 벤을 끌어당기는 당돌함과 소녀의 순수함을 오가는 매력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버닝>과 <콜> 단 두 편만으로 ‘괴물 신인’ 타이틀을 거머쥔 전종서가 <연애 빠진 로맨스>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 사랑, 욕망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지닌 ‘자영’으로 분한 전종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한층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 기존 로맨스 영화와는 차별화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전종서 배우만의 색깔로 표현해낸 ‘자영’ 캐릭터가 멋있었고, 거침없는 걸크러쉬의 매력이 잘 어울렸다.”는 손석구의 말처럼, 전종서는 ‘자영’ 캐릭터를 통해 솔직하고 생기발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이후 글로벌 히트작을 리메이크한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강렬하고 센세이셔널한 장르물 시리즈 [몸값] 등 장르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고 있으며,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으로 할리우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필모그래피
영화_<연애 빠진 로맨스>(2021), <콜>(2020), <버닝>(2018)

드라마_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TVING [몸값](2022)


수상경력
2021 제30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콜>
2021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콜>
2019 아시아 영화 비평가 협회 최우수 신인배우상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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