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기 OVA(1990, Record of Lodoss War)


야해요.. ★☆  nanyoungv 09.03.10



영원하리라 여겨지던 신들의 세계에도 종말의 시간이 오고, 빛의 신 파리스와 암흑의 신 파라리스 군의 격돌은 하늘을 뒤흔든다.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으로 대지는 울부짖고 바다는 요동했다. 창조를 주관하는 대지모신 마파와 파괴를 주관하는 사신 카디스의 생존을 건 격돌은 대륙 끝까지 영향을 끼쳤다. 치열한 싸움 끝에 대륙에서 떨어져나가 새로이 탄생한 대지에서 빛과 어둠의 여신은 각각 생명의 불꽃을 꺼트렸다. 그로부터 수천 년 알레크라스트 대륙의 남쪽에 위치하는 이 대지를 사람들은 저주받은 섬 로도스라 불렀다.

수천년 후, 저주받은 섬으로 불리는 로도스에 불안한 기운이 감돈다. 갑자기 고블린 무리가 마을을 습격하고 사제는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성기사였던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판은 사제가 되어 돌아온 친구 에토를 만난 날 촌장의 딸을 습격한 고블린을 죽인다. 성난 고블린들은 마을에 쳐들어와 사람들을 죽이고, 판은 우연히 마을을 지나가던 현자 슬레인과 드워프 기므의 도움을 받아 고블린들을 물리친다. 하지만 오히려 마을 사람들의 원성을 산 판은 결국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기므와 슬레인은 레이리아를 찾아 여행하는 중이었고, 여기에 파리스를 섬기는 사제 에토와 뛰어난 미모를 지닌 엘프 디드리트가 가세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들은 로도스 땅을 뒤덮은 불안의 정체를 모르고 있다.

이들은 여행 도중 암흑의 섬 마모를 통치하는 벨드 황제가 뛰어난 검술을 지닌 아슈람과 전설의 마녀 카라를 이끌고 로도스 섬을 침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로도스 섬의 평화를 위해 모인 이들이 하나가 되어 로도스의 평화를 깨뜨리고자 하는 적들과 전쟁을 시작한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