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시리즈] 나이트메어 (1984) 나이트메어 2 : 프레디의 복수 (1985) 나이트메어 3 (1987) 나이트메어 4 (1988) 나이트메어 5 : 꿈꾸는 아이들 (1989) 나이트메어 6 : 프레디 죽다 (1991) 뉴 나이트메어 (1994)

평점주기 ☆★★☆★★★★☆★★★★★★☆★★★★★★★★☆★★★★★

확실하게 못을 박다 ★★★  ninetwob 10.01.28 조잡한 특수효과 ... 짜증이 밀려온다 ★  karl4321 08.12.06 악마는 영원히 살아남는다 ★★★☆  codger 08.01.09

웨스 크레이븐의 [나이트메어] 1편과 3편의 주인공이었던 헤더는 호러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하고 있는 체이스 포터와 결혼해 아들 딜란을 낳고 행복하게 산다. 그러나 프레디를 자칭하는 남자의 괴전화가 걸려오면서 영화속의 주인공 프레디가 실제인물인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헤더의 불안은 불안으로만 끝나지 않고, 남편 체이스가 쇠손톱에 찍히는 사고가 일어난다. 이어서 특수효과부의 재크와 테리가 죽는 등 불상사가 잇따르고, 남편의 장례식에서 만난 로버트 잉글룬드(프레디 역을 맡았던 배우)는 그녀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웨스 크레이븐이 새로운 공포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으며, 체이스는 그 작품에서 프레디의 트레이드 마크인 칼날달린 손을 새로 만들고 있었다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