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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1960, A Bout De Souffle)


[미상] 영화광의 귀여운 영화 00.06.14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던 젊음의 이야기 playtime 02.12.20
반세기 전의 영화지만, 아직도 주제가 상통한다는게 그저 놀라울뿐. ★★★★  chorok57 14.03.23
정말 볼때마다 신선한다는 말이 정답, 천재가 확실하다- ★★★★★  saintale 11.06.29
50년 된, 볼 때마다 신선한 영화 ★★★★★  kundalini 10.08.27



좀도둑 미셸은 차를 훔쳐 달리다가 충동적으로 차안에 있던 총으로 경관을 죽이고 쫓기는 몸이 된다. 니스에서 만난 적이 있는 미국에서 유학 온 패트리샤를 다시 보게 되고 함께 도망 갈 것을 제의한다. 그녀의 아파트에서 며칠을 함께 지내며 그들은 많은 것들에 공감하면서 서로에게 매력을 느낀다.그러나 패트리샤는 미셸을 사랑한다는 확신같은 것은 없었다. 그의 아이까지 임신했지만 결국 미셸을 사랑하지 않은 패트리샤는 지명수배된 그를 경찰에 신고하지만 그는 미셸곁을 떠나지 않는데...



(총 1명 참여)
director86
역작     
2007-11-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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