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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생년월일 : 1988년 4월 29일 금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11년 제작
수상한 고객들
소연 역
2009년 제작
이번 일요일에 (On Next Sunday / 今度の日曜日に)
소라 역


1988년 4월 29일 서울 출생.
2004년 10월 후지TV 연속 드라마 <동경만경 ~Destiny of Love> 삽입곡을 부르게 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2005년 6월 ‘혜성(ほらき星)’(도쿄 TV 애니메이션 <Bleach> 엔딩테마)의 히트로 화제가 되었고, 같은 해 9월 <터치/계속되는 꿈(タッチ/夢の続き)>(영화 <터치(タッチ)> 삽입곡)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KBS휴먼다큐 ‘인간극장’에서 일본에서의 활동이 국내에서도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고, 2006년 11월 싱글앨범 ‘오디션’으로 정식 데뷔해 골든디스크상 등 다수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1집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부터 작년 말 발표한 3집 ‘Part.B Growing Season’에 이르기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을 겸비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앳된 외모 뒤에 감춰진 카리스마 있는 무대매너와 음악센스로 팬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이번 일요일에>를 통해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히며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십분 발휘, 순수함과 당돌함을 가진 소녀로 변신에 성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일본에서 간간히 영화에 출연했던 그녀가 영화 <수상한 고객들>로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까칠한 성격의 오디션 낙방전문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 실제 그녀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이번 일요일에>(2009), <천사가 내려온 날>(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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