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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이스트우드 (Scott Eastwood)

+ 생년월일 : 1986년 3월 21일 금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 연

2021년 제작
캐시트럭 (Wrath of Man)
젠 역

2020년 제작
아웃포스트 (The Outpost)
클린트 로메샤 하사 역

2018년 제작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7년 제작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st and The Furious 8)
리틀 노바디 역

2016년 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년 제작
스노든 (Snowden)

2015년 제작
더 롱기스트 라이드 (The Longest Ride)

2014년 제작
퓨리 (Fury)

2013년 제작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Texas Chainsaw 3D)
칼 하트만 역

출 연
2022년		아이 원트 유 백 (I Want You Back)
2021년		FBI 덴저러스 (Dangerous)
2016년		오버드라이브 (Overdrive)

스콧 이스트우드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를 통해 단숨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스콧 이스트우드는 거장 감독이자 명배우인 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똑 닮은 외모로 영화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버지의 후광에 만족하기보다는 다양한 배역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 올리며 아버지를 뛰어넘는 최고의 배우로 인정 받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스콧 이스트우드가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선 굵은 외모와는 달리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때문. 그는 어떤 배역을 맡든지 깊이 있는 연기력을 더하면서 영화의 완성도를 한 층 끌어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스콧 이스트우드가 <아웃포스트>에서는 ‘로메샤 하사’로 출연한다. 스콧 이스트우드는 로드 루리 감독이 “처음 그를 만났을 때 이미 완벽해 보였다”라고 말할 만큼 이번 배역에 최적화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가 연기한 로메샤 하사는 미군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인 ‘명예훈장’을 수여 받을 정도로 실제 작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어서 영화 속 스콧 이스트우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과연 그가 연기한 로메샤 하사는 영화 속 어떤 활약을 통해 최고의 명예를 얻을 수 있었는지 영화의 개봉을 기다려지게 한다.

<캐시트럭>에서도 그의 눈부신 활약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문에 감춰진 캐릭터 젠 역을 맡은 그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Filmography
영화_<아웃포스트>(2020), <퍼시픽 림: 업라이징>(2018),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스노든>(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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