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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X(1999, Pola X)


[뉴스종합] <퐁네프의 연인들> 레오 까락스 감독, 신작 홍보차 2월 2일 내한 13.01.23
[리뷰] 폴라 X ; 또는 자본주의를 위한 레퀴엠 00.03.23
이것도 작품성이라고 해야 하나? 글쎄... joynwe 07.10.03
몰라.... 그냥 쭉 우울하다 ★★☆  gg333 08.07.21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작품. ★★☆  codger 08.04.28
이것도 작품성이라고 해야 하나? 감독 스스로의 생각 뿐 아닌가? ★☆  joynwe 07.10.03



레오 까락스가 91년 [퐁네프의 연인들] 이후 8년간의 침묵을 깨고 내놓은 4번째 작품. 19세기 에르만 멜빌의 소설을 각색한 어둡고 복잡한 스토리의 영화로 하드코어 섹스 장면 때문에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제라르 드 파르디유의 아들인 길라롬 드 파르디유가 주인공으로, 카더린 드뇌브가 그의 엄마로 출연한다. 남매간의 사랑이라는 근친상간을 소재로 했으며, 특히 삽입 장면이 클로즈업되는 등 노골적인 정사장면을 연출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이런 장면들은 포르노 배우들의 대역을 통해 촬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는 드빠르디유와 러시아 여배우 예카테리나 고루베바가 직접 연기하였다.



(총 2명 참여)
codger
아리송하군     
2008-04-28 23:10
joynwe
이것도 작품성이라고 해야 하나?     
2007-10-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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