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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앤 섹스(1999, Love Stinks)
배급사 : 코랄픽쳐스
수입사 : 코랄픽쳐스 /

트러블 앤 섹스 예고편

프로포즈안하면 죽는다?ㅋㅋㅋ anon13 09.05.21
프로포즈 꼭 해야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란.. ★★  exorcism 08.04.27
어떤 진행이 이루어질지... ★★★☆  shinsha 07.11.23
시간떄우기로 괜찮아 보여요 ★★★☆  cats70 07.11.22



사랑과 집착, 그리고 결혼에 관한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해석이 빛나는 로맨틱 코미디


<트러블 앤 섹스>는 친구 결혼식에서 들러리로 만나 첫눈에 반한 남녀가 사랑하게 되면서 동거하고 프로포즈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애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사랑하는 과정에서 여자와 남자의 근본적인 차이와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불협화음이 이 영화의 소재다.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 결혼부터 생각하는 여자들에게 남자들은 두려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영화는 그 수준에서 넘어서서 서로를 고소하고 사기를 계획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극단을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우습기도 하고, 동감도 가고, 마음이 아프기도 한다.

참신한 연기력의 개성파 연기자들이 총출동한 특별한 재미

<트러블 앤 섹스>에는 참신한 연기력을 갖춘 개성파 연기자들이 총출동해 특별한 재미를 안겨주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이다. 타이틀 롤을 맡은 프렌치 스튜어트를 비롯해서 브리짓 윌슨, 타이라 뱅크스까지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이미 검증 받은 탄탄한 연기력의 보유자들이다. 프렌치 스튜어트는 다년간 연극무대에서 활동한 코믹 연기의 대가이다. 브리짓 윌슨은 크고 작은 역할로 묵직한 영화들과 코믹한 영화들을 넘나들면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준 실력파다. 특히, 타이라 뱅크스는 모델로 성공해서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엔터테이너로서 이 영화에서도 그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총 14명 참여)
fatimayes
별로     
2008-05-09 19:47
cats70
그냥 볼만합니다     
2007-11-22 08:49
qsay11tem
봐줄 만 하네요     
2007-11-21 12:15
egg2
캐릭터에 짜증이날때 쯤이면 이 영화의 막은 내려간다.     
2007-11-21 00:51
bonkak
좋습니다^^     
2007-11-19 23:09
najironghs
므서운 ㅎㅎ     
2007-11-19 19:12
shelby8318
타이라!     
2007-11-14 10:57
c2681
혹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까     
2007-11-13 13:02
syws1
무서운여자네...     
2007-11-12 13:58
barbariangal
기회되면 보고싶은영화 입니다....     
2007-11-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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