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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트(1999, Mauvaise passe)


남창도 때로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개방적인 시각의 프랑스영화 ★★★  codger 08.01.09
듀스비갈로와 비교해보면 재미있을듯.. ★★★  pontain 06.04.10
남자창녀이야기 참 웃겼습니다. 야한거나온다고 3류영화취급하면 안되죠. ★★★☆  영화광팬 01.07.12



[마농의 샘], [여왕 마고], [제8요일]의 프랑스 국민배우 다니엘 오떼이유가 대학강사 출신 남창 역을 맡았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소설을 집필한다는 결말은 [베티 블루]와 흡사하지만 이 영화는 광적인 사랑보다는 한 남자가 서서히 무너져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제목인 '에스코트'는 남창을 가리키는 은어.



(총 1명 참여)
codger
프랑스의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부럽군     
2008-01-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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