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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팩터 예고편

멋진 액숀영화~~~~~~~~ ★★★★  ssoo 09.06.07
좋아요 ★★★★  sgew27 09.05.21
안보는게 상책. ☆  wfbaby 08.03.04



1999년, <에이스 벤츄라>, <크러쉬>,<엑소시스트>,<라스트 모히칸>,<로빈 훗>등 다수의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함으로 히트작 제조기로 떠오른 모건 크릭 프로덕션은 또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다름 아닌 영화 <칠 펙터>

신세대를 겨냥하여 프랫팩 군단의 대표주자인 스킷 울리히와 액션과 코믹 어디에도 손색없는 쿠바 구딩 주니어까지 합세하여 새로운 액션 버디 장르에 도전한 것이다. 일반적인 액션영화의 간판 스타들은 이미 한물갔다고 판단하여, 불협화음같은 이 두 사람을 캐스팅한 것은 도전정신에 다름 아니다.

거기다가 미국의 유명 TV 시리즈물, 다큐멘타리를 제작했으며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의 리들리 스콧 사단의 선봉장으로서 그리고 <지 아이 제인>등에서 카메라 감독을 거친 화려한 경력을 지닌 휴 존슨 감독까지 합세하였다.

헐리웃액션영화의 세대 교체를 예견하는 <칠 펙터>는 그래서 시작부터 모두의 관심 대상이었다. 전에 없이 위험천만한 캐스팅은 새로운 액션 영화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으며 모건 크릭 프로덕션을 메이저 영화 제작사들의 경계 대상 1호가 되었다.

험준한 코스의 촬영장은 그래서 젊은 힘과 활기에 넘쳤고 이제 바야흐로 헐리웃 액션 영화의 새로운 피가 수혈되었음을 축하할 수 있다.

신진 세력의 확장을 의미하는 <칠 펙터>
힘과 젊음이 터질 것 같은 신세대 액션 블럭버스터를 만나자!



(총 3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5 16:19
wizardzean
볼만한 액션이에요     
2008-02-29 12:38
bjmaximus
구성이나 전개는 어설프고 상투적이지만 액션은 볼만하다     
2006-10-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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