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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랑도 종교도 믿음이 있어야지! 02.12.28
새로운 삼각관계의 설정... ★★★★  yuri1657 09.05.25
원하지 않던 사랑이 다가왔을때 그 반응은? ★★☆  karl4321 08.12.06
삼곽관계 이야기 노튼의 연기가 돋보인다 ★★☆  median170g 08.06.27



작가 스튜어트 블룸버그는 TV 코미디 작가 한명과 아이디어 수집차 한 서점에 갔다가 신부와 랍비에 관한 조크집을 읽고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는 예일대 동창인 배우 에드워드 노튼에게 자신의 구상을 말해줬다. 당시 [아메리칸 히스토리 X]의 촬영을 눈앞에 두고 있던 노튼은 블룸버그의 제안을 받고 함께 영화화할 것을 흔쾌히 수락했다.
  시나리오를 다듬으며 블룸버그와 노튼은 이 영화를 함께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브라이언 핀 신부역을 맡은 노튼은 데뷔작 [프라이멀 피어]를 비롯,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에서 대부분 강렬하고 개성있는 역할만을 주로 맡아왔기에 이번에 로맨틱 코미디에서 첫 주역을 맡게된 것이 무척 기뻤다고 한다.

이 영화에는 주연배우 못지않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조연배우가 많이 등장한다. 제이크의 어머니 루스 슈램 역의 앤 밴크로프트는 아카데미 수상경력을 가진 연기파 원로배우. 루이스 랍비로 등장하는 엘리 왈라치와는 데뷔 초기에 함께 스크린 테스트를 받은 인연이 있다. 그후로 함께 스크린에 나온 것은 수십년 만에 처음이라고.



(총 5명 참여)
gkffkekd333
에드워드노튼의 감독작에 박수를..     
2008-05-05 18:10
cats70
따뜻한 영화     
2007-10-17 09:32
kgbagency
잔잔하나 볼만했다 노튼의 연출이라 놀라웠던...     
2007-05-31 23:28
dreamcinema
종교적 묘사가 굉장히 거슬려     
2007-04-30 13:49
mwulzartoo
배우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의 팬 카페 입니다
에드워드 노튼에 관한 영화정보, 기사, 자료 및 기타 영화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셔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edwardnorton.cafe
    
2005-05-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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