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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스트리퍼스(2008, Zombie Stri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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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 94 분
  • 개봉
  • 미상
  • 재개봉
  • 미상
  • 전문가영화평

절대 즐길 수가 없다 ★☆  yserzero 10.12.05
엉성한 CG와 스토리 ★★★  aza028 09.08.28
좀비녀들의 댄스배틀 ★★★★  Randle 09.06.06



뜨겁고 잔인하고, 쇼킹한 일급 하드 고어 스릴러!

그야말로 뜨겁고 잔인하고, 쇼킹한 하드 고어 영화. 공포 영화의 소재인 좀비와 섹시한 스트립 걸을 조화시킨 참신한 작품이다. 실험 중 좀비가 된 사람들을 죽이려고 투입된 군인 중 하나가 좀비에 물린 뒤 스트립 클럽으로 숨어들면서 클럽을 좀비들의 천국으로 만들어버리게 된다는 스토리. 하나 둘씩 좀비로 변한 스트립 쇼걸들이 격정적이고 파워풀한 춤은 영화를 보는 또다른 묘미를 준다. 단순한 공포영화 같지만 스트립 클럽을 통해 탐욕과 욕망, 질투로 얼룩진 인간 사회상을 보여준다. 고어씬 또한 자극적인데 단순히 살점이 뜯기는 정보가 아니라 온몸이 갈갈히 찢어지는 쇼킹한 장면들이 즐비하다. 클럽주 역할을 맡은 로버트 잉글런드는 <나이트 메어>의 프레디로 유명한 스타. 또한 극중 좀비 스트리퍼로 열연한 제나 제임슨은 미국 성인물 업계에서 인정받는 스타이다.



(총 2명 참여)
theone777
그저 웃겼던 황당 코믹 엽기 에로 좀비물. 말 그대로 좀비들의 스트립쇼.
나름 인간의 추악한 욕망과 물질+외모 만능주의 비판.
<나이트 메어>의 살인마 프레디 크루거를 연기한 사람이 클럽 사장님으로.. ㅋ     
2009-04-15 05:08
codger
추잡한 좀비영화     
2008-12-19 19: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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