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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 3DD(2012, Piranha 3DD)
제작사 : Dimension Films /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 (주)케이알씨지 /

피라냐 3DD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8월 1주차 국내박스오피스. 국내 극장가, ‘도둑들’의 세상! 12.08.06
[뉴스종합] 이번엔 워터파크에서 핏물파티, <피라냐 3DD> 8월 2일 개봉 확정 12.06.14
생각없이 봐도 즐길게 없다 pukupuku7 12.11.17
피라냐 3DD-피라냐의 흉폭함은 볼만했지만.. sch1109 12.08.26
제목은 "피라냐를 3편까지 만들면 그놈은 돌 대*가리다" 라는 뜻인가? 그래도 걷는 것을 보고싶다.... ★★☆  kysom 19.06.26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못 만들었다 ★★  yserzero 15.08.01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쓰레기네 ★  chorok57 15.03.10



모든 것이 더블이다! 피라냐의 화려한 귀환!
<300> 제작군단의 핫한 썸머 블록버스터로 2012년을 강타한다!


최강의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블록버스터 <300>의 제작진이 제작을 맡아 2010년 여름을 강타했던 <피라냐>의 프랜차이즈 속편으로 돌아오는 썸머 블록버스터의 귀환 <피라냐 3DD>! 전작 <피라냐>는 빅토리아 호수에서 2백만 년의 잠에서 깨어나 3초면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위협적인 피라냐의 등장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의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썸머 블록버스터의 위력을 톡톡히 보여준바 있다. 2012년 여름, 새롭게 돌아올 속편 <피라냐 3DD>는 <300>, <신들의 전쟁>까지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탄생했다. 제목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제목의 ‘3DD’는 전편 <피라냐>를 넘어서기 위해 3D, 액션, 공포, 섹시 등 그 모든 것을 사이즈 업 시켜, 더블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볼륨 업 된 새로운 영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본격적 전투가 벌어질 물 속의 수중 3D는 한층 놀라운 입체감과 생생감을 스크린을 통해 곧장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피라냐 3DD>는 한층 흉폭해진 피라냐들과의 치열한 파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화려한 볼거리! 신나는 파티! 섹시한 비키니 걸!
온갖 위험과 짜릿함이 도사리는 초대형 워터파크에서 모든 것을 보여준다!


이번엔 워터파크다! 올 여름, 화려한 귀환을 예고하는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의 주요 배경이 되는 워터파크는 국내 관객들에게 전편인 빅토리아 호수보다 더 익숙하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장소이다. 짜릿함과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워터 슬라이드부터 스트리퍼 안전요원까지, 비키니 걸들의 신나는 파티가 계속되는 축제의 장 워터파크는 여름 바캉스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으로 눈길을 끈다. 새로운 컨셉으로 관광객들을 맞기 위해 막 개장한 그 곳은 성인들만 입장이 가능한 ‘Adult Pool’(성인 풀장)을 비롯해 시선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러한 즐거움도 잠시, 친숙하고 즐거운 장소가 순식간에 비명 소리가 난무하는 위협적인 공간으로 변해버리는 순간, 공포감과 스릴은 배가 되어 관객들을 향한다. “모든 것이 더블이라는 컨셉을 강조하면서 피라냐가 출몰할 수 있는 최악의 장소로 휴양객들로 북적거리는 워터파크가 떠올랐습니다. 그 곳이야 말로 피라냐 습격으로 아수라장을 연출하기에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제작진이 전해 온갖 위험과 화려함이 도사리는 초대형 워터파크에서 펼쳐질 매력이 기대된다.

더욱 흉폭해지고, 더욱 지능적으로 돌아온 피라냐!
현실로까지 불어 닥친 강력한 피라냐의 공포!


최고의 휴양지로 뽑혔던 빅토리아 호수에 끔찍한 재앙을 불러 일으켰던 피라냐들이, 12개월 후 현재 더욱 강력해지고 진화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돌아온다. 전편에 비해 고대적 사실감을 더하고, 몸에 면도날과 같은 지느러미를 붙여 한층 흉폭한 모습으로 진화한 피라냐. 특히 최근 들어 중국, 미국 등지에서 피라냐가 발견되어 관광객을 공격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현실로까지 그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연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피라냐는 강력한 이빨의 위력으로 철심도 간단히 끊어버린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특히 중국에서는 포상금이 내려질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어, 영화 속의 공포가 실제로 불어 닥친 상황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속편으로 돌아 온 <피라냐 3DD>의 피라냐들은 지하에서 끌어 올린 물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워터파크 근처까지 접근하게 되는데, 그들은 배수관, 하수구, 벽을 뚫어버릴 정도의 파괴력으로 관객들을 위협한다. 더욱 커진 사이즈, 철판도 뚫어버리는 파괴력, 지상까지 위협해 오는 공격력 등, 전편에 비해 한층 강화된 피라냐들은 <피라냐 3DD>에서 새로운 액션과 전투를 준비 중이다.

전편의 반가운 얼굴과 신선한 뉴 페이스의 환상 조합!
차세대 호러 퀸 다니엘 파나베이커와 추억의 명배우 데이빗 핫셀호프!
의족과 함께 살아 돌아 온 빙 라메스와 피라냐 전문가 크리스토퍼 로이드!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는 전편에서 살아 돌아온 반가운 얼굴들과 새롭게 등장한 뉴 페이스들의 환상의 조합이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용감한 여주인공 다니엘 파나베이커는 <13일의 금요일>에서 ‘제이슨’에게 쫓기고, 재난 블록버스터 <크레이지>에서는 바이러스와 맞서 싸웠던 그녀로, 이번에는 흉폭한 피라냐들과 한판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차세대 호러 퀸으로 거듭난 다니엘 파나베이커의 매력과 함께 미드의 원조 ‘SOS 해상 구조대’의 추억의 명배우 데이빗 핫셀호프가 전격 합류해, 워터파크의 안전요원으로 활약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른 누구가 아닌 본인 ‘데이빗 핫셀호프’를 열연해 두 배의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한편, 전편에서 살아 돌아 온 반가운 얼굴들 역시 찾아 볼 수 있는데, 피라냐들에게 물려 다리를 잃은 빙 라메스는 머신건이 장착된 의족을 착용하고 등장하며 핏빛 복수를 예고를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백 투 더 퓨쳐>시리즈의 ‘브라운 박사’로도 유명한 크리스토퍼 로이드 역시, 전편에 이어 피라냐 전문가로 등장해 괴팍하지만 그 특유의 매력을 뽐낸다. 한층 위협적이고, 강렬하게 돌아온 피라냐들과 치열한 전투를 펼쳐 보일 이들의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는 한층 치열한 전투를 예고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수중 3D로 맛보는 수중 전투!
피라냐의 습격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스릴감!


최초로 수중 3D를 시도했던 영화 <피라냐>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찾아 올 <피라냐 3DD>는 차별화된 기법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더욱더 실감나는 블록버스터를 체험할 수 있게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식인물고기 피라냐들과의 전쟁인 만큼, 물 속에서 벌어지는 실감나는 액션과 치열한 전투를 수중 3D로 현장감 있게 느껴볼 수 있는 것. 일반 3D 촬영과는 달리, 수중 3D 촬영은, 뛰어난 3D 전문가 팀이 참여하여 똑같은 조건에서 촬영해야 하는 두 대의 3D 카메라를 잠수종과 함께 물 속에 넣고 그들이 기획단계부터 생각했던 효과를 기대하며 모든 장면들을 촬영해 나가야 하는 복잡한 작업. 존 걸레거 감독은 “처음으로 3D 영화를 찍었는데, 특히 수중 3D 작업은 매우 흥미로웠다.” 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피라냐 3DD>는 워터파크로 침투한 지능적인 피라냐떼의 시점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의 다리 사이를 누비며 난폭한 공격을 시작하는데, 실제로 관객들의 3D 안경 바로 앞까지 다가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보이는 장면은 아찔한 스릴이 배가된다. 관객들을 도망치지 못하도록 스크린 앞으로 끌어 당겨주는 실감나는 역동성을 수중3D로 제작한 <피라냐 3DD>는 물 속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도망칠 수 없다는 생생한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제공해 스릴감을 선사한다.

CG가 아니라고? 5가지 사이즈의 실제 모형으로 제작된 피라냐!
사실적 공포와 위협을 전달하기 위한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의 제작진들은 다양한 효과들과 처음 시도되는 작업방식을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현실감과 함께 <피라냐 3DD>를 완성시켰다. 첫째로, 영화 속에서 무섭게 사람들을 공격해 오는 피라냐들은 CG로 탄생 된 것이 아니라 모두 직접 실제 사이즈로 제작된 모형으로 촬영되었다. 150개가 넘는 피라냐는 5종류로 나뉘어 만들어 졌는데,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 놀기 좋아하는 작은 사이즈의 피라냐,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피라냐, 그리고 거대한 몸집으로 동족을 잡아 먹기도 하는 믿을 수 없는 사이즈의 피라냐까지 각기 다른 사이즈로 제작되어 관객들을 위협한다. 제작진은 피라냐라는 괴물을 보러 극장에 오는 관객들에게, CG대신 실제로 만들어진 피라냐 모형과 배우가 교류하는 것이 더 실제감을 전달한다고 전해 영화 <피라냐 3DD>가 보여줄 사실적 공포와 위협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 못지 않게 특별한 작업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전편에서 피라냐에게 다리를 잃고 살아 돌아 온 빙 라메스의 다리를 만드는 일. 제작진들은 디지털로 그의 실제 다리를 지운 다음, 특수 제작된 인공 다리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 두 다리와 의족으로 연기를 보여야 했던 그는 많은 노력으로 자연스러운 화면을 얻을 수 있었다고 회상해 그의 특별한 열연이 기대된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현장의 생생함과 실제하는 공포감을 전달하기 많은 노력을 들인 썸머 블록버스터 <피라냐 3DD>는 흉폭한 피라냐의 이빨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고를 하고 있다.



(총 3명 참여)
codger
이건 너무 심했군     
2013-08-16 21:00
cipul3049
막장도 재미가 있어야한다. 감독이 포기했구만.     
2012-08-07 01:56
loop1434
극장에서 비싼 3D티켓으로 보기엔 많이 부족하다     
2012-06-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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