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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2012, Lincoln)
제작사 : DreamWorks Pictures,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Amblin Entertainment, The Kennedy/Marshall Company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lincolnmovie.co.kr

링컨 예고편

[뉴스종합] <인간수업>, <오, 할리우드> 등 넷플릭스 신작 소개 20.05.04
[뉴스종합] 3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외화, 12주 만에 흥행 1위 13.03.18
링컨-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묵직한 연기와 함께 한 역사드라마 sch1109 13.04.08
탄탄한 영화 gari1015 13.03.27
이제 스필버그의 영화에서는 기품이 느껴진다. ★★★★  enemy0319 18.07.26
지루한감이 있는 링컨 전기 드라마 ★★☆  codger 14.12.04
생각보다는 전형적인 전기영화이지만,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진짜 링컨의 부활같다. ★★★☆  chorok57 14.01.03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 아카데미 3번째 남우주연상 수상!
11개 상영관에서 2,293개 관으로!
전세계 2억불 이상의 흥행폭탄, 대한민국 발사!
3월,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전대미문 최고의 기대작이 온다!


2억불 이상의 핵폭탄급 흥행 미사일이 오는 3월, 대한민국에 발사된다. <링컨>은 지난 11월 미 개봉 당시, 단 11개 관에서 개봉하여 2,293개까지 개봉관을 늘려간 미 전역 흥행돌풍의 주역이다. 단 6천 5백만 달러의 적은 제작비의 영화임에도 불구, 전미 흥행수익은 제작비 대비 2.5배를 뛰어넘는 1억 7천 4백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14주가 넘는 현재까지도 1,500개가 넘는 극장에서 장기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2억불을 훌쩍 넘긴 전세계 흥행수익은 지난 1월 개봉한 영국, 스페인, 독일 등은 물론, 일본과 한국 등 앞으로 개봉을 앞둔 국가들까지, 전세계에 약 40개국에서 상영을 이어가며 그 기록을 갈아치울 예정이다.
<링컨>의 이러한 행보는 지난 2010년 3월, 단 18개 관에서 개봉하여 2,047개까지 확대 개봉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던 <블랙스완>의 전미흥행수익 1억 불의 신화를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어넘은 것임은 물론, 2008년 10개 관에서 개봉하여 2,943개까지 확대 개봉한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28주 동안 달성한 1억 4천만 달러를 그 절반의 기간인 14주 만에 달성한 것으로, 영화 <링컨>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흥행파워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링컨>의 힘은 세계 영화제에서의 화려한 수상으로도 증명되었다. <링컨>은 2013년 아카데미상에서 <라이프 오브 파이><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무려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미술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을 휩쓴 것을 비롯, 세계 유수 영화제 65개 부문을 수상하고 9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 유력 매체들은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에 압도적 찬사를 쏟아냈고, 공신력 있는 해외리뷰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각각 89%와 85%라는 높은 수치를 얻어냈다. 국내에서의 반응 또한 뜨겁다. 관객들은 “언제 개봉하나요”_toto***,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_ciel***, “다니엘 데이 루이스..스필버그와의 만남 기대됩니다”_sad3***, “우와...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후덜덜…배우진들도 후덜덜 하네유”_kens*** 등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소문을 자아내며 미국에 이은 국내에서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제작사단 작품!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미 리 존스, 샐리 필드, 조셉 고든-레빗!
세상에 다시 없을 퍼펙트 캐스팅!


명불허전! 말이 필요 없다!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천재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의 화려한 귀환!
연기, 연출, 각본, 분장, 음악까지, 최고의 제작진이 완성한 빈틈없이 완벽한 영화!

<링컨>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그의 제작사단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미 아카데미에서만 3회 수상을 거머쥔 바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퓰리처상과 토니상 수상 각본가 토니 커쉬너, <쥬라기 공원><인디아나 존스> 등을 함께 한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 <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을 함께 한 촬영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우주 전쟁><뮌헨> 등을 함께 한 의상감독 조안나 존스톤, 아카데미 5회 수상에 빛나고 <쉰들러 리스트><E.T> 등을 함께한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등 자신과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온 최고의 제작진들과 함께 아카데미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아카데미와 칸이 사랑하는 할리우드 연기파배우 총출동!

이는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공 또한 컸다. <갱스 오브 뉴욕><나의 왼발> 등에서 개성 뚜렷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각각 2회 수상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링컨으로 완벽 빙의 된 연기로 ‘링컨은 정말 살아있었다!_Village Voice’라는 압도적인 찬사 속에 2013 골든글로브와 영국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남우주연상 3회 수상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칸과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지만 한국 관객들에게는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케이’요원으로 더욱 잘 알려진 토미 리 존스가 공화당 급진파 새디어스 스티븐슨 의원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2회 수상 및 칸 1회 수상에 빛나는 샐리 필드가 링컨의 아내 메리 토드 링컨으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다크나이트 라이즈><인셉션>으로 할리우드의 대세남으로 떠오른 조셉 고든-레빗이 링컨의 장남 로버트 토드 링컨으로 열연을 펼쳤다.

오바마 대통령을 벌떡 일으켜 세운 바로 그 영화!
전세계 지도자들 사이에서 열병처럼 번지는 링컨의 리더십!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꿈꾸는 대통령 <링컨>


백악관 및 美 의회시사 개최!
미 의회 양당 대표들의 입을 모은 강력 추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제16대 대통령 링컨의 생애 가장 강렬했던 마지막 4개월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영화 <링컨>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양당 대표들의 입을 모은 추천작으로 알려져 화제다. 특히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재임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는 분열 된 연방을 하나로 통일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예제도 폐지’의 위업을 달성한 링컨에게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 내 최대의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임명하였는데 이는 정치 인생 최대의 라이벌이었던 슈어드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한 링컨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1월 15일 있었던 백악관 시사에서 노예제도라는 어두운 그늘과 남과 북으로 쪼개진 국가의 화합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링컨>의 모습에 “<링컨>은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었다!”라며 극찬했다. 백악관 시사 이후 2천개가 넘는 극장으로 확대 개봉되며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간 영화 <링컨>의 뜨거운 열기는 곧 의회시사로 이어졌다. 지난 12월 19일 진행된 의회 시사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표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헌법 13조 개정안의 통과가 노예제도 폐지라는 문제 자체 보다는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극렬한 찬반논쟁으로 번져 쉽게 해결되지 못하는 영화 <링컨> 속 의회의 모습을 본 후, “정치인들이 단기적인 정치적 이해관계들을 줄여나갈 때 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훌륭하게 묘사했다”_美 공화당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 “정치가 가야 할 올바른 길에 대해 정확히 묘사한다”_ 美 민주당 원내대표 해리 레이드라며 깊은 반성과 깨달음을 전했다.

그 밖에도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들은 물론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등 미국 내 최고경영자들 사이에서뿐만이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세계 정상들로부터 기업과 국가를 이끌어갈 해법을 제시하는 필견무비로 인식되고 있는 영화 <링컨>은 오는 3월, 관객들에게 대한민국이 원하는 진정한 지도자상을 선보일 것이다.



(총 6명 참여)
codger
영화가 너무 길다     
2014-12-04 21:37
ldk209
역사적으로 미국의 남북전쟁과 노예제 폐지가 남북의 경제구조에 따른 충돌, 경제적 이익 추구에 따른 입장 변화라는 건 맞습니다만.. 그럼에도 노예제 폐지를 이루려던 개별적인 사람들이 모두 경제적 이익 때문에 그러했던 건 아니겠죠. 영화에서 보듯이 순수한 휴머니즘의 발로도 있는 것이고, 또 어떤 경우엔 그 기저에 개인적 인연도 작용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게 인간적인 것이기도 하구요...     
2013-03-16 15:19
ldk209
 링컨은 노예제 폐지를 관철하기 위해 반대파를 설득하기 위해 자리를 제안하고 협박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 정치라는 것이죠...     
2013-03-16 15:17
ldk209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특히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는 정말이지...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버릴 컷이 하나도 없는 고밀도의 촘촘한 드라마입니다... 링컨의 여러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구요...
정치란 결코 이상적이고 순수하지 않으며,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협상과 타협이 필요하다는 걸 말해주는 정치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2013-03-16 15:17
loop1434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력과 스필버그의 기교없는 우직한 정공법의 조화     
2013-03-15 00:21
cipul3049
전기영화로, 지루한감은 사실 있었네요.
그래도 작품의 완성도는 높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정말 연기의 신이라는걸 또한번
인정하게 됩니다. 샐리필드의 광적인 조연연기도 좋았고요.
    
2013-03-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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