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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2012)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머스트씨무비 릴리징컴퍼니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ft_themovie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 예고편

꼭 봐야할 영화 ☆  k96399726 13.03.18
너무 압축해서 다소 김이 빠지긴 해도 아이들이 보기는 괜찮은 영화인듯 ★★★★  postpc 13.03.04
극장판도 원피스 따라하기 ★★★☆  exthunter 13.03.01



전세계를 사로잡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 시리즈!
드디어 최초 극장판으로 만난다!


다양한 마법을 사용해 사람들의 의뢰를 해결하는 마법사 길드 ‘페어리테일’이 신비의 돌을 지닌 소녀를 지키고, 세계를 멸망을 막기 위해 어둠의 세력과 벌이는 거대 전투를 다룬 판타지 애니 블록버스터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는 현재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페어리테일’ 시리즈의 최초 극장판이다. 2006년 주간소년 매거진을 통해 처음 연재되기 시작한 ‘페어리테일’은 탄탄한 구성, 개성 만점 캐릭터들, 마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눈깜짝할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전세계 23개국에 발행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3천만부를 돌파하며, 지금도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페어리테일’는 2009년 일본의 저명한 만화상인 코단샤 만화상, 프랑스 ‘애니랜드’ 베스트 애니메이션을 각각 수상하고, 중국 애니메이션 1위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우리 나라에서도 2011년에 처음 방송되기 시작, 대원방송 3개 애니채널에서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이루며 No.1 애니메이션으로 당당히 자리를 굳혔다. 이렇듯 명실공히 최고의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한 ‘페어리테일’ 시리즈의 최초 극장판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는 오는 2월 28일, 대형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부터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거대해진 스케일과 숨막히는 마법 액션, 그리고 뜨거운 우정까지!
판타지 애니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두 눈으로 확인하라!


‘페어리테일’ 시리즈가 개성 강한 캐릭터와 다양한 마법 기술로 팬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면, 이번 최초 극장판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는 더욱 장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판타지 액션으로 원작 TV시리즈와는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총출동한 ‘페어리테일’ 멤버들이다. 봉황석의 부활을 통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어둠의 길드를 막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기존 멤버들의 모습은 오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주면서, 동시에 이번 작품의 규모감을 재확인시킨다. 또한 새로운 인물인 신비 소녀 ‘에클레어’와 말하는 새 ‘모몬’의 등장은 스토리에 풍성함을 더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페어리테일’ 멤버들과 어둠의 길드가 벌이는 빛과 어둠의 전투는 이번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다. 특히, 하늘과 땅, 물 위에서 펼쳐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마법 액션의 향연은 이번 작품의 하이라이트로,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에클레어’, ‘모몬’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점차 성장해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세대를 막론하고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더욱 커진 스케일과 짜릿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는 마법 액션은 물론 진한 감동까지 선사할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는 2월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100%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인기 스타 장근석이 부른 화제의 오프닝곡!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작곡가가 만든 눈물의 엔딩곡까지!


단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귀를 사로잡는 주제가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증폭시킨다. 장근석이 불러 최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오프닝곡 ‘200 miles’는 파워풀한 비트와 박진감 넘치는 멜로디, 그리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의 주제가가 수록된 장근석의 앨범은 일본 골든디스크 베스트 3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봉황의 부활을 막기 위해 어둠의 길드와 끝까지 맞서 싸우는 ‘페어리테일’ 멤버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대로 담은 노래의 가사는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뿐만 아니라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의 에필로그 장면과 함께 흘러나오는 엔딩곡은 관객들이 쉽게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만든다.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엔딩곡 ‘언젠가, 꼭’은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음악을 작곡한 우에마츠 노부어가 작업한 곡이다. 게다가 ‘루시’의 일본어 더빙을 맡은 성우 겸 가수 히라노 아야가 직접 불러, 최초 극장판의 의미를 더하며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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