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영화 <아나콘다2>, <호스티지>, <러닝 스케어드>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조니 메스너 주연의 영화 <라스트 더 맥스>가 3월 20일(목) 국내 오픈을 확정 지음과 동시에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양손에 총을 들고 카리스마 있게 서있는 남자와 그를 지켜보는 듯한 남자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킬러 그의 피할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된다!’는 메인 카피와 함께 화려하게 터져나가는 불꽃들, 그리고 두남자의 모습을 통해 과연 코라도에게 닥칠 피할 수 없는 사투와 그들의 관계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두 라이벌 갱단의 싸움에 말려든 SWAT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택티컬 포스>에서 박진감 넘치는 스릴과 함께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아다모 P. 컬트라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라스트 더 맥스>에서 어떠한 액션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