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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봉협: 중생지문(2013, Iceman 3D, 冰封: 重生之門)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과연 2편이 나올것인가.이제 좀 재밌어지나 했더만, 갑자기 툭 끊기는 느낌. ★★  joe1017 16.08.14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어수선한 코믹무협액션 ★★★  codger 14.11.23
견자단의 와이어 액션 만이 기억에 남는 그저 그런 영화; ★★★  freesm 14.09.05



근위 대장과 그를 배반하고 죽이라는 명을 받은 친위부대의 격투에서 불의의 사고로 얼음 속에 갇혀버리고, 400년 후 깨어난 그들이 끝나지 않은 시공초월의 숨막히는 결전을 벌이며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빙봉협: 중생지문>은 액션의 전설, 견자단이 주연을 맡아 1억 5000만 홍콩달러(한화 약 29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아시아에서 제작진행 된 3D영화로서는 사상최대의 제작비를 들여 완성된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견자단은 이번 작품에서 7분 가량의 전투 장면을 촬영하는데 열흘의 촬영기간이 소요됐으며, 극한의 집중도와 함께 고난이도의 액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스턴트 대역 없이 본인이 직접 위험을 감수하고 과감 없이 액션 신들을 소화해 냈다. 또한, <빙봉협: 중생지문>은 영화 속 스릴 넘치는 액션 비쥬얼의 포스터를 공개하여 본편 속에서 공개될 시공초월의 액션과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대의 영웅 ‘영’의 비장미 넘치는 결투 장면과 시공을 초월한 현대 도시의 배경이 어우러지며 생동감 있는 비쥬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한다. 제작 중 촬영팀은 영하 2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 속에서 백두산 촬영을 강행했으며, 백두산 촬영을 끝내자마자 곧 바로 30-4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의 홍콩으로 건너가 무더위와의 전쟁까지 치른 것으로 알려져, 극과 극을 달리는 촬영 강행군으로 액션의 대가 견자단을 비롯한 제작군단이 엄청난 체력소모와 정신력 무장으로 만들어진 장면들이 과연 본편 속에서 얼마나 짜릿한 액션으로 선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총 2명 참여)
joe1017
과연 2편이 나올것인가.
이제 좀 재밌어지나 했더만, 갑자기 툭 끊기는 느낌.
후속편이 안 나온다면 볼필요 없는 영화.     
2016-08-14 00:56
codger
소변보는게 코믹하군     
2014-11-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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