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2002, Oasis)
제작사 : 이스트 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oasis/main.htm

오아시스 예고편

[뉴스종합] <똥파리> 일본 ‘키네마준보’ 선정, 최고 외국 영화 11.01.14
[인터뷰] 새로운 인생을 위한 적절한 쉼표 <날아라 펭귄> 문소리 09.09.26
[오아시스] 참 순수하면서도 잔인한 사랑 sch1109 10.11.19
사랑이란?? SsoulmateH 08.01.11
가슴시리지만 따뜻한 이야기. 이창동의 세상은 엄청나다. ★★★★☆  enemy0319 17.02.20
문소리 연기는....정말...와!!!!!! ★★★★★  hksksh 13.01.02
헐 ㅡㅡ... ★★★★  o2girl18 12.04.12



2000년 최고의 감동 [박하사탕]팀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프로젝트!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국민영화라는 칭호를 얻은 [박하사탕]! 이때의 흥분과 감동을 새기며 [박하사탕]의 주역들이 다시 모였다.

자신의 독특한 작가주의를 지향하면서 관객들의 감정선을 울리는 놀라운 영화기법으로 한국최고의 감독으로 우뚝 솟은 이창동 감독. [박하사탕]의 풋풋한 신인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이후, 최고의 연기력을 발휘하며 명실공히 한국최고의 남자배우로 자리잡은 설경구. [박하사탕]의 첫사랑의 추억이자 순수의 이미지 그 자체,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급부상중인 문소리. [박하사탕]의 감동을 조율해주었던 많은 스탭들... 좋은 영화 제작과 투자를 위해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은 이스트 필름과 유니 코리아 문예투자.
최고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그들이 이창동 감독 영화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두말없이 모였다.'박하사탕의 영광'을 잇기 위해, 그리고 이창동 감독의 세 번째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1년여를 기다린 프로젝트 [오아시스]!. 2002년을 기다리는 특별한 이유가 생겼다.

우리와 다른 사람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Real Fantasy Love Story!!

영화 [오아시스]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으로 사랑을 하고 엇갈린 운명을 만나기도 한다. 그리고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사랑을 숙성시킨다. 다만,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그 주인공일 뿐이다.
[오아시스]에서 이창동 감독은 아름답지 않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로 기존의 러브스토리와 차별된 코드를 제시한다.
누구에게나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상상에서나 가능한 판타지일 수 있다. 영화 [오아시스]에서 일종의 사회부적응자인 종두와 지체 부자유자인 공주의 사랑이 그러하다. 아주 소소한 것들조차 그들에게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판타지 그 자체인 것이다.
기존의 영화들에서 보여지던 환상도, 아름다움도 아니 현실 그대로의 리얼 판타지. 2002년, 가슴을 울리는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기대한다.

Production Note

400마리 나비가 날아 다니고 방 하나를 통째로 싣고 떠나는 태국 여행. 이 사랑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컴퓨터 그래픽을 최대한 자제하고 핸드헬드 카메라, 시나리오 순서 대로의 촬영 등 '현실 그대로의 가장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사랑'을 표방하고 있는 [오아시스].
남다른 이창동 감독의 시나리오와 연출감각, 숙달된 스탭과 배우들의 순조로운 호흡 조율로 매 장면마다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사이사이 삽입되는 환상장면 역시 다른 영화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정성을 들였다고.
작년 2001년 겨울의 혹한 속에서 연출부와 제작부가 총동원되어 천연 기념물보다 희귀한 계절 기념물인 비둘기와 나비를 공수했고 졸지에 조련사가 되어 나비와 비둘기의 자연스러운 날갯짓을 연출해내야 했다. 80테이크, 테스트 촬영 3회차, 실제 촬영 2회차 등 엄청난 정성이 쏟아졌다. 한편 단 한 장면에 불과한 코끼리 환상을 위해서 제작진은 공주의 방 세트를 통째로 배에 싣고 태국으로 향하기도.
영화 사상 최고가의 비용을 들여 캐스팅한 이 장면의 주인공 코끼리 군은 방년 3개월의 한창 나이로, 키 1미터, 몸무게 80킬로그램의 빼어난 몸매를 갖췄으며 영화를 위해 특수 훈련 과정을 통과한 태국 현지의 특급 스타였다고.

아주 특별한 사랑을 위한 정말 특별한 조연들
류승완 감독, 피도 눈물도 없는 열연을 보여주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영화 [오아시스]. 당연히 조연 배우들 모두 내노라하는 연기파들을 집결시켰다.
이색적인 캐스팅은 주인공 홍종두의 동생 홍종세로 출연한 류승완 감독. 이창동 감독의 [초록 물고기]를 열렬히 좋아한다는 류승완 감독은 [오아시스]를 통해 특별출연이나 단편영화가 아닌 본격 배우로서의 데뷔전을 치르는 셈.
무전취식혐의로 경찰서에 붙들린 형을 데려가려고 차를 몰고 오는 장면에서 한겨울 날씨에 히터도 없이 덜덜 떨며 좀처럼 나오지 않는 오케이 싸인을 위해 연신 핸들을 꺾어야 했다.
촬영 후 손에 온통 물집이 잡힌 류승완 감독의 소감 한마디. "액션 영화면 진작에 말씀을 해주시지..."

사랑의 기적이 세상을 메우다!
사상 최초 청계고가도로의 러브씬 촬영

서울 영상위원회, 서울시, 서울 지방 경찰청이 [오아시스]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영화 속에서 종두가 공주를 안고 차량을 헤쳐나가며 춤을 추는 장면을 서울의 중심, 청계고가도로에서 촬영하기로 한 것. 청계고가도로가 생긴 이래 최초로 이뤄진 이 '역사적' 촬영에는 엑스트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차량 100대와 스탭, 취재진, 관계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에 나선 박사모(박하사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 등 가히 블록버스터급의 인원 동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1컷을 6시간 걸려 찍던 이창동 감독에게 이번 촬영은 6컷을 1시간에 찍어야 하는 미션 임파서블의 상황. 하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도 이창동 감독의 완벽 디테일은 사그러들지 않았다.
엑스트라 차량 100대를 택시, 승합차, 대형, 중형, 소형 등 차종은 물론 빛깔까지 고래해 배치하는가 하면 파카 차림으로 문소리를 안고 춤을 춰야 하는 설경구는 물론, 창문을 여는 속도, 경적 누르는 타이밍까지 맞춰야 하는 100명 엑스트라까지 한마음이 되어 움직였다.
"수고하셨습니다." 감독의 오케이 싸인이 떨어진 순간, 사랑의 기적을 위해 영화의 기적이 탄생했다.



(총 42명 참여)
ninetwob
최고의 배우들     
2010-09-14 11:12
quizzle
괜찮죠     
2010-09-02 01:12
apfl529
말도 없이...     
2010-08-21 00:45
kisemo
기대     
2010-02-17 16:14
his1007
이런 멜로 영화도 있다     
2010-01-29 16:24
cgv2400
최고의 배우들....     
2010-01-05 10:49
eomdori
여운이 남는     
2009-09-28 13:13
seok2199
아직도기억에남음     
2009-09-24 22:43
mooncos
말이필요 없는 표현과 감동     
2009-07-16 00:35
gurdl3
명연기에 박수를..     
2009-06-0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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